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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3세는 자기 영주들과 상의한 후 모든 사람 앞에서 이렇게 선언했다.
“이런 사람이 대지주처럼 단지 공후나 백작에 머무는 것은 맞지 않는다. 그는 모든 위엄을 더해 왕위에 올라 왕관을 써야 한다.”
그는 연합과 우호의 상징으로 자신의 제국 왕관을 벗어서 볼레스와프의 머리에 씌워주었다.
그리고 국가의 상징으로 볼레스와프에게 성 십자가의 못과 성 모리스의 창을 주었고, 이에 답례로 볼레스와프는 성 아달베르투스의 문양을 오토 3세에게 바쳤다.
그날 서로를 너무 좋아하게 되어 황제는 그를 형제라고 부르고 그를 제국의 일원으로 받아들이고, 로마 국가의 친구이자 동맹이라고 불렀다.
- 아담 자모이스키, 폴란드사
레흐가 체흐와 루스를 때려잡고, 헝가리와 맞장을 뜨며, 제국에 부강을 어필하던 흐로브리 시절 이야기. 작성자 크킹삼치 작성시간 26.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