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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03년 가을, 언드라시는 형인 임레 왕에게 다시 한번 공개적으로 반기를 들었습니다. 그해 10월, 양측 군대는 드라바강 유역의 바라주딘에서 대치했습니다. 당시의 기록자인 토마스 대부제(Archdeacon)에 따르면, 임레는 "누가 감히 왕가의 피를 흘리려 손을 들 것인가!"라고 외치며 무장하지 않은 채 동생의 진영으로 걸어 들어갔습니다. 아무도 왕을 막아서지 못했고, 그는 언드라시에게 다가가 별다른 저항 없이 그를 체포했습니다. 언드라시는 수개월간 구금되어 있었으나, 1204년 초 지지자들에 의해 풀려났습니다.

    ...뭐지? 이 간지폭풍은?
    문종이 살아돌아와서 수양대군 뚝배기를 깨는 격인데?
    작성자 크킹삼치 작성시간 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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