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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01년 헝가리의 국왕 언드라시 3세가 후계자 없이 30대 중반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사망하면서, 약 300년간 헝가리를 통치했던 아르파드 왕조의 남계 혈통이 완전히 끊어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헝가리는 왕위를 차지하기 위한 대혼란(공위 시대)에 빠졌고, 최종적으로 프랑스계 가문인 나폴리 왕국의 카로이 로베르트(카로이 1세, 앙주 가문)가 헝가리 왕위를 쟁취하기까지 약 10년에 걸친 치열한 투쟁이 벌어졌습니다.

    아르파드는 그냥 남계가 다 떨어진 게 맞아...
    어찌나 죽어나가는지 피아스트보다 한 세대가 짧다.
    개복치 왕조같으니라고... 두너 강물은 차디차다.
    작성자 크킹삼치 작성시간 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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