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붉은 바탕에 금빛 왕관을 쓴 흰수리가 폴란드의 국장으로 채택된 것은 1295년, 국왕으로 즉위한 프셰미수 2세 시절입니다.
    피아스트 가문은 4백년 넘게 폴란드를 통치했지만, 국왕으로 인정받는 인물은 단 6명 뿐.
    그의 가계를 따라가면 카지미에시 2세 스프라비에들리비의 형제인 미에슈코 3세 스타리가 나옵니다.
    볼레스와프 3세 크시보우스티의 다섯 아들들 중 둘째와 넷째는 후손이 끊겼고,
    첫째의 후손들은 몽골에 맞서 싸우다 전사했으며,
    셋째의 후손들은 흰수리 문장을 공식 국장으로 격상시키고,
    막내의 후손들은 최후의 승자가 되어 '대왕'을 배출하고 화려하게 피아스트 왕조의 문을 닫았습니다.
    작성자 크킹삼치 작성시간 26.08.19
  • 답글 말을 잇지 못하는... 작성자 크킹삼치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6.08.19
  • 답글 그리고 몰려오는 십자문양을 단 회색 코트의 사나이들, 그리고 그들을 몰아내고 들어온 붉은 깃발 아래 발을 싸맨 자들.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6.08.1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