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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지미에시 2세의 손자 볼레스와프 5세와, 벨러 3세의 증손녀인 쿠니군다의 결혼은 폴란드와 헝가리 모두를 구원했습니다.
    그들은 동정혼을 서약했기에 소생이 없었지만, 몽골의 침략이라는 묵시록적 국난 앞에서 친자녀에 대한 집착 같은 건 설 자리가 없었습니다.
    작성자 크킹삼치 작성시간 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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