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로 어땠는지는 본인에게 물어보지 않는 이상 모를 일이지만, 죽도록 미운 동생이었다면 그 이름을 자기 장남에게 붙여줄 것 같진 않다. 어쨌건 알려진 사실은 이슈트반 3세가 동생 벨러 3세의 상속분이었던 크로아티아와 달마티아를 되찾으려고 동로마와 수차례 분쟁을 벌였고, 그때마다 패배했으며, 동로마는 항상 인질인 벨러 3세를 내세우고 싸움에 임했다는 것. 체급차이도 차이지만, 헝가리 입장에선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지. 땅 찾고 싶으면 네 동생 목부터 치렴. 식으로 나오면 나만 천하의 개쌍놈 되잖아... 작성자 크킹삼치 작성시간 26.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