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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자고시(igazságos)가 워낙 쓸일 없는 단어다보니 빠르게 연결돼서 좋다. 후녀디 마차시의 별명이기도 하다는데... 이 양반은 뭔가 수식어가 붙기보단 그냥 '마티아스 코르비누스'란 단어가 짱짱맨을 가리킨다고 보는 게 더 어울린다. 성 이슈트반 왕관이 그걸 득템한 놈에게 자동으로 정통성을 주는 게 아니라, 왕관 스스로 왕을 선택한다는 표현처럼. 비슷한 사례로, 왕명에 '스테판'을 덧붙이는 걸 국룰로 삼은 세르비아의 네마니치 왕조가 있다. 여긴 왕들이 죄다 스테판 우로시여서, 별명을 안 붙이면 구분이 안돼... 작성자 크킹삼치 작성시간 26.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