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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마 전 베터 콜 사울을 정주행 했습니다. 확실히 빈스 길리건은 S급이네요. 원작의 색은 거의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브배 시절 드라마, 작품들이 가지고 있던 속도감은 적절히 끌어 올리기도 했고요. 다만 그 이후 브배 시절 쇼츠 같은 것들을 보면 확실히 그 시절에 비해 배우들이 많이 나이 들었다는 게 느껴집니다. 대부분 살이 찌거나 주름살이 늘거나 둘 중 하나였는데, 주름이 늘어난 거야 특별히 위화감을 못 느꼈는데 살 찐 건 진짜 이미지가 너무 달라져서.. ㅋㅋ 여러 스토리라인과 캐릭터들이 너무 매력적이기도 했네요. 개인적으로는 랄로가 참 마음에 든 캐릭터였습니다.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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