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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원이 끝났다. 부모님과 동생은 나를 버려두고 부안으로 여행을 가고, 나 홀로 집에. 비빔냉면과 어묵국, 물만두, 단무지, 주스를 늘어놓고 만찬을 즐기는 중. 작성자 Turtle 작성시간 09.04.11
  • 답글 아아ㅏ악 너무 부러워 죽겟네 작성자 뒷북 작성시간 09.04.12
  • 답글 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 작성자 Flak 88 작성시간 09.04.12
  • 답글 저의 어제상황 : 자습하러 학교 갔다. 부모님과 누나는 나를 버려두고 청평호수로 놀러가고, 나홀로(아니 학교나온 시커먼 녀석들-남고라는-과 함께) 학교에. 참고서, mp3, 헤드폰, 펜을 늘어놓고 8시간동안 자괴감을 씹는 중. 작성자 magiel_orden 작성시간 0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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