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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잡소리지만 음...할아버지가 1995년 그러니까 제가 4살때 병원에서 큰수술을 받고 나오셨습니다. 휴유증으로 오른쪽팔다리 마비랄까요?그런데 요번 주일날 교회에 쫄랑쫄랑 엄마따라 갔는데 갑자기 그얘길 하던군요.뭐 알고 있었으니 그러려니 하고 넘길려는데 비하인드 스토리를 말해주더군요. 내용은 '할아버지가 수술끝내고 나와서 정신이 없는듯 횡설수설 했는데. 그때 주위에 나만 있었거든? 그런데 할아버지가 말한내용이 뭐냐하면 할아버지가 저승에 가서 수명을 10년 연장하고 나오셨데 그런데 할아버지 돌아가신것이 2005년이야 신기하지않아?'라구요. 음...솔직히 놀랬습니다. 할아버지 돌아가신것이 2005년 12월 이었거든요ㄷㄷ 작성자 파라미르 작성시간 0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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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신기하다기 보다는 뭐랄까... 사후세계가 있다고 생각하는 저로선 깨나 두둥! 하는 삘. 작성자 타메를란 작성시간 0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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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그리고 돌아가신날이 제 겨울방학 첫날이고 항상먹던 한약을 드시다가 피를토하고 사망...하셨습니다 사약아니에요 작성자 파라미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