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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하고 더러운 세상... 우리가, 내가 반드시 뜯어고치고 말겠다. - 라고 생각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겸손했지만 그의 겸손은 결국 그를 오만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는 불굴의 의지를 가지고 있었지만 그의 의지는 결국 그를 독선적으로 만들었지요. 그는 원칙론자였지만 원칙을 지키느라 애꿎은 자들이 희생당하는 것을 무시했습니다......결국 그는 그의 허물로 인해 비참하게 패배한 채 떠돌다 끝내 동해바다 너울대는 물결 속에 지친 몸을 맡겼답니다. 지금도 바람 부는 날이면 그 언덕에선 그의 한 맺힌 통곡이 쓸쓸한 파도 소리에 묻혀 들려오곤 합니다. 작성자 빌로우즈 작성시간 0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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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야신월 어린이는 입에 게거품을 물고 바둥바둥대며 죽었지, 투신자살하지는 않았다능 *'ㅅ'* 작성자 빌로우즈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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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알고보니 야신월 작성자 진무공振武公 작성시간 09.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