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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스런 아이야
    바람에 벼들이 흔들리듯이
    우리 아이의 요람도 한들한들
    하늘에 계신 어버이시여
    아이에게도 모두에게도
    선물을 내려 주세요
    그러니 편한하게 잠드렴
    내일 아침해가 뜨면
    다시 또 보자꾸나
    작성자 미나즈루히메 작성시간 0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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