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러시아 여인과 결혼시켰더니 3연속으로 천재 달린 손자가 태어남(幸)->그 러시아 여인이 러시아 왕위를 빼앗아 보겠다고 아들과 손자들을 데리고 떠남(不)->며느리가 패배, 아들을 불러들임으로써 손자가 촌스러운 러시아인이 되는 일을 막음(幸)->흑사병이 터져서 손자 셋 모두 다 걸림(不)->놀랍게도 전원 치유됨(幸)->가족 중에 희생자가 나오지 않겠다고 럭키라고 생각하는 순간 아내가 흑사병으로 사망(不)->천재 달린 여인이 없어서 적당히 재혼, 직할령의 규모가 감소(不). 불행과 행운의 싸이클을 끊은 것은 행운이 연속된 것이 아니라 불행이 연속된 것이었다...orz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6.12.15
대체 나라가 나에게 무엇을 해준걸까? 공교육? 공교육에 잔뜩 씹어 먹힌 다음 뱉어지기만 했는데? 의료 인프라? 나에게 가장 필요한 의료 서비스는 정작 지원해주지도 않는데? 복지? 지금까지 복지 받아 본 적도 없는데? 치안? 어차피 집 안에만 틀어박혀 지내는데? 사회기간시설? 그거 어차피 비용 다 청구하는거잖아? 결국 모두 따지고 나면 아무것도 없는데 왜 나는 나라를 위해서 나 자신을 포기하고 공익이던 군대이던간에 어딘가로 끌려가야만 하는거지?작성자메가스콤네노스작성시간16.12.15
여기에 의식의흐름대로 글씀에있어 내 의식이 의식주를 해결하지못함을 깨닫고 많은댓글들이 달린 글들을 고찰해본결과 고환마찰이라는 무수한 통증속에서도 어머니의아픔을 알아낼수있다면 내가 멘 군장무게보다 아버지어꺠에 짐이 더 무겁다라는 개소리를 지껄이는 군대에게 국방부장관이 될수있는 기회를 하사하리라 작성자모바일쓰룹바벨작성시간16.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