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팔트 정원의 캐릭터들의 심리를 이해 못하겠다면 죄다 싸이코 같다고 하는데, 논란이 될 부분은 있지만 설아와 신웅의 관계는 비언어적으로 묘사한 것도 아니고 대놓고 심리를 말로 서술해놨는데 이해 못하겠다는 건 작품을 제대로 본 건지 아니면 그림만 보고 쭉 내린 건지 모르겠다. 그냥 맘에 안 들어서 까기 위해 까는 걸로 보일 정도.작성자Krieg작성시간16.06.29
솔까 브렉시트 찬성한 중장년층은.. (전세계 많은(모든X) 보수가 다 그렇듯)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알려고 하지도 않으면서 자기들 자존심과 가치, 이입할 수 있는 대상(혹은 가치)의 권위 상승이라는 마초적 오르가즘에 따라 표를 던진 거라고도 볼 수 있을 거라 봅니다. 우리 젼나 짱짱맨인데 왜 EU니 협력이니 그런 기집애 같은 짓을 해야함? 같은 거. 현실은 시궁창이라는 걸 인식하지 못한 채로 쫀심에 따른 표현. 영국 보수당 의원들이 말이 바뀌는 이유도 이제서야 문제를 인식하고 자기가 틀렸다는 걸(왜 반대세력이 그런 말을 했는지) 인지하는 과정인 셈이죠.작성자Krieg작성시간16.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