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탄산수에 빠져서 탄산수만 쳐묵하고 있음.. 처음 마셨을 때는 뒷맛이 씁쓸해서 싫었는데 계속 마시다보니 그 씁쓸한 맛이 잘 안느껴지고 이제는 그 맛이 좋아졌다. 마치, 내가 어렸을 때 블랙 커피를 싫어했지만 커서는 좋아했던 것 처럼.. 설탕에 절여진 삶을 살았구나 싶다.작성자Decante작성시간15.09.23
한화팬들에겐 미안하지만 올시즌 한화의 성적은 두가지 의미에서 긍정적이다. 첫째는 선수들을 갈아넣고 정신력타령을 하는 황군스러운 야구가 더이상 안 통할뿐만 아니라, 구계 전체에 있어 암적존재임이 다시 한번 명확해진 것. 둘째는 그런 황군스러운 야구를 구사하면서도 그동안 성적 덕에 야신이니 인천예수니 불려왔던 자의 현실이 명명백백히 드러난 것. 뭐 여전히 그 사람 팬들은 궤변을 늘어놓으며 옹호하고 있지만, 이제 그들 이외에는 아무도 안 들어주지.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5.09.23
Because the world and the society where we live are so complex, it is hard to understand a variety of enormous events and phenomenon around us. Hence, we need to simplify and to specify the conditions of them. By doing so, even though that action has some limitations and imperfections, we can infer the certain aspects and answers like ‘what happened’ and ‘why it happened’ and even we can predict the events in the similar situations. 매주 쓰고 있는 페이퍼 중에서 발췌. 뭔 300자가 한계라니작성자클레어작성시간15.09.23
돈을 주고 살 수 없는 것으로 시간을 꼽는 사람이 있다. 절반은 맞지만 절반은 틀린 말이다.
모든 사람에겐 공평하게 24시간이 주어지고 억만금을 주더라도 하루를 25시간으로 만들 수 없다. 그런 점에서 시간은 돈으로 살 수 없다.
반대로 우리는 깨어있는 시간동안 무엇인가 행동을 한다. 그 행동은 시간을 소모한다. 이 때 돈으로 소모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예를 들자면 버스를 기다리고 타고 도착하는데 30분이 소요되고, 택시를 타고 도착하는데 10분이 소요된다면 택시값과 버스값의 차이만큼의 돈으로 20분의 시간을 산 것이다. 이런 점에서 우리는 시간을 사고 판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작성자물지게작성시간15.09.23
오늘 외계인 침공에 대해서 상상해봤다. 만약 외계인들은 사실 난민이고 그 전함이 생각 없이 미국 뉴욕 자체를 깔아 뭉개버려서(!!!) 백만명 이상의 사망자가 나왔다면 그 외계인들과의 전면전은 필연적이겠죠? 그 외계인들이 죽는걸 바라지도 않았고 전쟁 또한 바라지 않아도.....작성자Vv아마게돈vV작성시간15.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