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민박
체코. 프라하: 파벨 아저씨네 -주소: Na okraji8 Praha6-Petriny' (Hlavni nadrazi 기차역에서 트램 9번타고 TESCO앞에서 내린 후에 트램 18번 종점에서 도보 5분, 역에서 40분가량 소요)
-Tel: (2)36 79 06 -가격: 300 코룬(만오천원 가량, 아침포함) ★★★★
현지인 민박집. 정이 많은 파벨 아저씨. 취사가능. 가격 엄청 저렴. 샤워시설 괜찮음. 내 집같이 편히 쉴수 있는 곳.
같이 묵었던 다른 친구들과 삼계탕도 해 먹었다.^^ 단점은 역에서 조금 멀다는 거.
프라하 아파트6층 최악 돈떼먹음
프라하: HOSTEL ARENA U VYSTAVISTE1 170 00 PRAGUE 7 전화번호: 420-(0)2 2087 0252
인터넷 시설두 있고 런더리 시설과 레스토랑도 있었어요 글구 주방시설도 있어서 요리도 할수 있구요
가격은 300CZK이었구요 머 그다지 강추는 아니나 불편함없이 지냈습니다. 딱히 갈곳 못정하신분들 함 들려보시던지요. 호스텔 근처 NATIONAL GALLERY가 있어서 공연보고싶은 분들은 편할꺼에요. 저두 150내구 봤는데 멋지더라구요. 마지막 쇼를 추천합니다.
체코-프라하 <Arena hostel> 4인실을 달라고 했으나 12인실을 4명이 사용.-_-;; 어이없었음. 예약했으나 전혀 방을 준비 안해놓음. 리셉션직원 엄청 불친절. 짐 미리 맡겨놓으면 창고에 쳐박아 두라고 하는데 곰팡이 냄새 장난아님. 남녀 샤워실, 화장실 분리. 천막으로 가리게 되어있어서 별로 안좋음. 붐비지는 않음. 지하에 멋진 비밀식당이 있음! 절대 취사 안되는대신 요리사들이 지글지글 요리해줌. 맛있어는 보이나 치사해서 안사먹음. 프라하에서 가장 깨끗한 호스텔이라고 하여 갔으나... 정말 실망함. 차라리 프라하에선 아파트 쓰는게 나음!ㅠ_ㅠ 아침도 안줌! 젠장.. 별점 ☆
프라하 JOSEF SMID -가격: 트리플룸 250코룬 -yes!yes!를 외치는 할머니 삐끼를 따라 간 곳인데요. 원래 300코룬을 불렀었는데 7명을 모은 데다가 2박 한다니깐 조금 깎아줬어요. 지하철로 6정거장 간 다음 버스 타고 6정거장 더 가야 해요. 하지만 버스 내려서는 1분이면 간답니다. 한 층에 화장실 하나, 샤워실 하나 있어요. 아침은 제공 안하구요. 그런데 매트가 좀 딱딱하구요, 그리 깨끗해 보이진 않았어요. -평점: ★★☆
프라하university hosel -가격: 트리플룸 250코룬 -역 환전소에서 소개해주는 곳으로 갔는데요. 대학 기숙사를 개조한 곳 같았어요. 환전소에 반 내고, 숙소 가서 반 더 내면 됩니다. 지하철 타고 4정거장 가서 10분 더 가야 해요. 수건이랑 비누는 있었는데, 샤워실이 여자가 어디를 쓰는 건지 표시가 안돼있어서 좀 헷갈렸어요. 그리고 창문이 안 닫혀서 벌레가 아주 득시글 했답니다. -평점: ★★
프라하 체스키 크룸로프-melin hostel
-가격: 트리플룸 250코룬
-버스역에서 내려서 10분쯤 걸어가면 광장에 인포가 있구요. 거기서 펜션이랑 호스텔 정보를 볼 수 있구요. 호스텔 전화번호가 적힌 종이랑 지도를 얻을 수 있어요. 제가 묶은 호스텔은 이 광장에서 1분만 가면 있구요. 강을 옆에 끼고 있고, 베란다를 잘 해놔서 노천카페같은 분위기를 낼 수 있어요. 층마다 샤워실 하나, 변기 있는 샤워실 하나랑 냉장고랑 부엌 있구요. 인터넷 무료로 할 수 있는 컴퓨터도 한 대 있어요. 침대가 3개인데, 각각 옷걸이랑 선반이랑 조명이 있어요. 또 방명록이 적힌 책들이랑 체스키 크룸로프에 대한 안내책도 볼 수 있구요. 좀 안 좋았던 점이라면 방에서 좀 쾨쾨한 냄새가 났다는 점. 펜션은 좀 비싸보였구요, 비슷한 가격의 호스텔이 많으니깐 숙소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평점: ★★★★★
프라하 찬우네에 묵었습니다. 저희가 차를 가지고 다니다보니 숙소찾아가는데 많이 헤매어서,
저녁을 못먹었는데 밤 11시가 넘는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부엌도 쓸수 있게 해주시고 남은 하얀 쌀밥도 푸짐히주셔서 감동..ㅡㅜ 이곳도 화장실이 3개 이상이라 샤워하기 좋았구요. 침대시트도 매일 갈아주셨구요.
아침도 맛나게 먹었습니다. 특히 비빔밥이 인상에 남아요^^ 집앞에서 트램타면 바로 시내랑 이어져서 굉장히 편하구요^^
프라하 - 만인의 찬우네. 밥도 맛있고 아저씨 재밌으시고.. 다 좋았는데 좀 비싸다.. -ㅅ- 500코룬. 사람이 많다면 주변에 나오는 삐끼를 통해 펜션을 예약하는 것도 좋은 생각
프라하 -apple hostel
프라하 역 인포메이션 센타에서 예약하고 갔는데요 역에서 5분정도 거리구요 화약탑 옆에 있어요. 오페라 하우스도 있고 바로 앞에 큰 쇼핑센터 지하에 할인마켓도 있구요.. 더블룸에 20유로 였는데 도미토리는 아마 15유로정도 할거에요..
여기도 깨끗하고 아침도 주구 부엌도 쓸수 있고 시설도 좋아요...^^
프라하(아름다운 풍경) : 시설굿(단 샤워부스가 없어 바닥에 튄물을 일일이 청소하고 나와야 함) 식사는 자기가 직접 해먹어야하는데(기본재료제공:쌀양파 달걀등) 제일 먼저 밥하는 사람이 거의 다하는 분위기 주인꺼까지...거리도 조금 멈, 인터넷 고장, 15유로 결론 시설은 깨끗하지만 그외는 모두 별로 15유로면 몇모여 근처에 괜찮은 펜션얻는게 효과적 /별2개
체코의 "Crowne Plaza Hotel" (★★★★☆) 구시가지가 아닌 프라하성이 있는 강 건너편에 있는 호텔인데요. 친구와 제가 유일하게 묶었던 호텔...여기도 사이트에서 완불하고 가서 그나마 좀 저렴하게 갔던 곳이지요~! 트윈에서 하루 묶었는데 서비스야모.......별4개짜리 호텔인데 말 다했지요~! 호텔로 예약하고 가시려면...이사이트가 도움이 될지도...
체코 - 아파트 역에서 내려서 어떤 아줌마 따라서 아파트로 갔어요 하루에 1인당 10유로주고 지냈어요 체코가시면 삐끼랑 흥정하는것도 중요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