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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고생많았고 고마웠다네!

작성자리젤로테|작성시간26.04.29|조회수193 목록 댓글 0


오늘 아침에 서비스종료 소식을 접한 이후로 한참을 멍하니 있었던 것 같다네...

비록 얼마 전부터 이리 될 것을 조금 짐작하여 마음의 정리를 조금씩 해보려 했지만 잘 되지 않았다네

그런 상태에서 오늘 실제로 서비스 종료 공지를 마주하니 참으로 마음이 무너져 내리는듯 했네..

3년...
어찌보면 정말 짧은 시간이지
새로운 만남부터 시작한 그 짧은 시간동안 무엇이 그리 좋았는지...
정말 순식간에 시간이 흘러버린것 같다네..

그래...우리 정말 행복하지 않았는가?
비록 많은 이들이 먼저 떠나갔지만 그래도 남아 있는 이들이 있었기에 절대 외롭지는 않았다네

다들 많이 슬프고 힘들겠지만..
그래도 좋은 추억이 훨씬 더 많으니 그것을 간직한 채 정리를 잘 해나가길 바란다네...
물론 나도 그래야겠지...

그동안 정말 고마웠다네!
2023년 1월 5일 오픈런 유저로서 에버소울 개발진, 함께 해온 유저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는 말 꼭 전하고 가고 싶었다네!!

물론 6월 30일까지 나는 함께 마지막을 지켜볼 생각이라네.

에버소울을 통해 힘도 많이 얻고 위로도 많이 받은만큼 마지막 순간까진 함께 있어주고 싶은 마음이라네
물론 순이 얼굴도 한번이라도 더 보고 말일세..


먼저 가는 이들이 많을텐데 잘가시게!

게임을 계속 해나가다보면 언젠가는 또 한번 어디선가 만나지 않겠는가?

그때 순이 참 좋아하던 사람이라고 기억이라도 해주면 참 고마울거 같다네 ㅎㅎ

항상 언제든 어디서든 앞날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응원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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