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초부터..
메피스토펠레스 라는 제 마음에 들어온 캐릭터로 인해서 시작한 '에버소울'이었습니다.
그리고 오픈 이후 거의 하루도 쉬지 않고 매일 로그인 하면서
핵과금 하시는 분들에 비해선 너무나 소소하게 월정액으로 즐기는 유저였는데..
이렇게 서비스 종료 소식을 접해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특히나, 저에게 있어 이 게임은 0.5주년 행사 및 오프라인 카페 행사도 참여한게 가장.. 기억에 남긴 합니다.
- 0.5주년 하프 애니버서리 참여 사진 중 일부 몇개만..
- 커피스토펠레스 행사 참여 후기는 아래 글에 상세히 썼다 보니.. 링크로 대체..
https://cafe.daum.net/Eversoul/cBGo/11?svc=cafeapi
특히, 커피스토펠레스 행사 당시 있었던.. 지금도 저는 이 메피 인형.. 갖고 싶을 정도로 메피를 좋아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오프라인 행사이기도 했다 보니...
행사 마치는 늦은 시간까지... 계속 자리에 있으면서 PD님하고 이야기도 하고..
후기에도 정말 5년.. 10년.. 계속 같이 할 수 있는 게임이 되기를 바란다고 감상까지 남겼었는데...
그렇게 되지 못하는 현실이 너무나도 안타까울뿐입니다.
자주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간간히 서브컬처 관련 행사에도 에버소울 관련 굿즈로 누군가 출시를 하면..
매번 관심을 갖고 구매해서 사올 정도로 이 게임에 대한 애정이 많았고..
그 애정을 모아서 나름 제 장식장에서도 중요하게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던 부분이 이 에버소울이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소중히 제 장식장에 보관하고 있고... 아마 서비스 종료가 되더라도 이 장식해둔거는
이사가기 전까지는 그대로 전시해두면서 에버소울이 그리울 때마다 보면서 생각하지 않을까 싶네요..
앞으로 에버소울과 같은 게임을 다시 만날 수 있을지 사실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에버소울:리다이브.. 같은 형태로 뭔가 다시 만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래보긴 합니다.
그리고 아직 메인스토리를 제대로 다 보지를 못했다 보니까..
서비스 종료 전에 한번 전반적으로 1화 스토리부터 다시 쭈욱 한번 감상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제 나름대로 에버소울의 유종의 미를 가지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좋아하는 메피짱 메인 사진을 끝으로.. 이 글도 마무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