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께서 이미 멋진 글과 사진을 올려주셨기에 전 가서 있었던 일 정리 위주로 써보려고 합니다.
(띠부실 사진은 우려먹기)
1. 김철희 PD님, 판타지트 스태프 님들 이틀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유저들을 위해 자비로 선물을 준비하신 민트맛간장 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카페에서도 잠시 일해본 적이 있지만, 바쁠 때의 카페에서 일하는 건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이틀간 눈코뜰 새 없이 바쁘셨을 분들께 고생 많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굿즈 판매하셨던 분, 죄송했습니다 ㅜㅜ 제가 조금 잘난 척 한 것 같은데 카페 분위기에 너무 들떠서 그랬던 것이니 양해를..
2. 다음에 혹시 비슷한 이벤트를 한다면 방문하시는 분들, 꼭 주문은 개인별로 하시길 바랍니다.
세 사람이 같이 모아서 결제했으나 뽑기 코인을 1인 최대치인 9개만 받았습니다. 다행히 카운터와 잘 얘기되어 돌려받긴 했지만 오해의 소지가 생길 일은 역시 안 하는 게 좋습니다.
3. 프림 스티커 구하는 과정에서 몇몇 분들의 소중한 시간을 잠깐이나마 빼앗게 되어 죄송했습니다.
그래도 친절하고 교양 넘치시는 엡소 유저분들이라 좋게좋게 답변해주신 점 감사드려요! 갖은 노력 끝에 프림 스티커는 결국 구했습니다!
4. 띠부실, 엡소 굿즈의 정점?
띠부실... 인터넷에서 볼때보다 실제로 보면 눈 돌아갑니다. 몇몇 분들은 근성으로 올 콜렉팅도 하실 정도로 수집욕을 자극시키더군요. 이벤트 당첨 상품 배송 때도 띠부실을 4~5개정도 같이 찔러넣어 주신다면 좀 더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이벤트 참여 하면서 게임 하실 것 같습니다!
5. 앞으로도 카페 협업 이벤트를 종종 열어주시길 바랍니다. 물론 다른 방식의 오프라인 이벤트도 괜찮습니다.
띠부실도 계속 수집해야 하고, 좋은 분들을 만나서 현생 얘기, 게임 얘기를 원없이 할 수 있어서, 음료와 디저트와 에버소울을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오프라인 이벤트나 유저 간담회 같은 부분들도 시간을 내서라도 참석할 의향이 있으니 소통을 위해 많이 애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카페에서 만났던 모든 분들, 글을 읽어주시거나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며 글 마쳐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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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프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09 일정을 미리 조율해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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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부 작성시간 24.09.09 제 하루가 여기에 있었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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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프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09 원하신다면 교환도 해드릴수 있습니다. 단, 지금은 어렵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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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요시유키 작성시간 24.09.09 카페에 못간 사람을 위해 후기을 올려주셨어 감사드립니다.
다음번에는 일정을 조율해서라도 가야 될거 같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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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프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09 간 보람이 확실히 있습니다. 다음에라도 꼭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