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kjlee작성시간11.06.27
너무 수고가 많습니다. 고개 설명 다 보느라고 고개가 아픕니다 ㅎㅎ 그런데 한국 사람에게는 뭐니뭐니 해도 아리랑 고개가 가장 친숙하리라고 생각합니다.나를 버리고 가시는 임을 따라 가며 아리랑 고개를 넘어 간다고 하니 아리랑 고개는 아리고 쓰리나 발병난 그 님이 십리도 못 가고 기다리고 있다나요.
답댓글작성자김인환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6.27
그렇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아리랑'에 대한 감정을 알게 되면 한국사람을 알 수 있다는 말도 있습니다. "아리랑"에서 나오는 아픔, 슬픔, 쓰라림, 원망, 한맺힘 등등 그렇지만 그 속에는 즐거움과 기쁨도 들어 있지요... 지방마다 다르게 부르는 아리랑 노래가 그렇게도 여러 가지 곡조와 노랫말을 가지고 있는 까닭도 되겠지요.
작성자김인환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7.02
예, 우리말을 잘 생각해 보면 재미있는 표현도 많고 또 어떤 때는 아리송할 때도 많습니다. 우리말이 뜻글자가 아니고 소리글자이긴 하지만 "사람"이란 말도 한참 생각하다 보면 이것이 어떻게 만들어진 말이지??? 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싫으나 좋으나 우리말에는 한자에서 온 말이 많기 때문에 학교에서 일정수준의 한자룰 꼭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에 주창균회장님도 우리나라에서는 한자교육이 필수적이라고 틈만 나면 강조하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