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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崩御)와 열반(涅槃), 죽음을 나타내는 말들 - 문화, 여행 (40)

작성자김인환| 작성시간13.05.20| 조회수19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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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kjlee 작성시간13.05.30 인생을 생로병사의 고해라고 했다는데 그 가운데 죽음이 가장 큰 문제였던 것 같네요.삶이 무서워 사회를 만들었고 죽음이 무서워 종교를 만들었다고 하잖아요.죽음이 늘 자기 곁에 있지만 이를 애써 외면하고 싶은 것이 우리 인생인 듯 싶습니다. 개똥 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더라는 속담도. 하여튼 죽음애 관한 상자를 여니 무궁무진한 이야기 보따리를 봅니다. 학장님, 생명표(잔여 생존가능 연수표)를 보면 우리 모두 25년 이상으로 나오는데 느긋하게 노익장을 즐기세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인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31 지구의 생성과 생명의 탄생과 그리고 지금 나의 삶 등등을 생각하면서 한편으로는 감탄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오히려 도무지 알 수 없기도 합니다. 종교에서 말하는 영원한 삶과 또 특히 불교에서 말하는 해탈과 깨달음이 무엇인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만 보통사람으로서는 도무지 알 길이 없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생명표대로만 살 수 있다면 아직도 창창하니 시간상으로는 무슨 미련이 있겠습니까만 그 동안의 내용이 문제이겠습니다. 모든 집착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라고들 하지만 사회 속의 한 구성원으로서 그것이 그리 쉬운 일도 아니고 그저 끊임없이 나고 자라는 풀들만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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