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강흥석 작성시간09.07.21 평화의 상징이라고 쓸모도 없는데 우대받던 비둘기 전성시대도 쫑이네요..조만간 피죤후라이가 유행할 것 같다는 불길한 예감이 뇌리를 스치며 후장을 간지르는군요.ㅋㅋ 주가리가 원래 있는 말이군요... 친구놈들하고 농담삼아 "형님한테 게기다 턱주가리 날라가는 수 있다." 고 많이 쓰는데요.ㅋㅋ 환삼덩굴은 사진으로 보니 많이 본 식물이네요. 얘가 쓸모가 있는 풀이군요.. 개그맨 이윤석이 공부는 경부고속도로를 뚫는 작업으로 꼭 목적지가 부산이 아니지만 일단 뚫고 대전에 가던 대구에 가던 그건 본인선택이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저와 무관한 식물얘기지만 찬찬히 읽게 됩니다. 좋은 강의 올려주시는 교수님..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배근호 작성시간09.07.21 최근들어 시골에는 집비둘기가 별로 없는 거 같은데 오히려 서울에 너무 많이 늘어난 거 같네요. 사장님 말씀대로 사람들에게 평화를 가져다 주기보다 피해가 더 많으니 강제로라도 숫자를 줄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무엇이든 먹는 중국에서는 새끼비둘기가 보신음식이고,우리나라에서도 집비둘기를 구워 먹으면 백전풍,역양풍을 치료한다고는하나 운동량이 부족한 집비둘기가 맛은 별로 일것 같네요. 존경하는 어느분 고향에 주가리라는 동네도 있던데요. 강프로처럼 입이 걸쭉한 사람들은 니주가리/씹주가리라는 말도 심심치 않게 쓰기도 하고요. 강원도 사투리에 깍주가리도 있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인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7.21 역시 배사징님은 많이 아시는군요. 깍주가리는 뭔가요? 글에도 썼지만 멧비둘기는 맛있고요. 중국에서는 식용으로 키우니까 괜찮고... 그런데 우리동네 집비둘기는 색깔이나 모습이 마치 암꿩(까투리) 비슷해서 처음에 놀랐었는데 그래도 서울 놈들보다는 비교적 깨끗하게 생겨서 보기가 낫던데...그래도 이제는 많이 야생화 되어서 까치나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더군요. 배사장님은 한약에 대하여 많이 아시는데 글 한번 올리시지요. 지난번 엉겅퀴때도 한말씀 하셨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