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코이노니아의 중심은 대화입니다 이는 다른말로는 생활나눔이라고 합니다
교본은 이를 이렇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코이노니아 진행의 핵심인 대화는 예수님의 언행의 빛 가운데서 회원들 자신이 가진 것과 자신들의 생활,
그리고 주님으로 부터 받은 것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참 사랑의 잔치이기에 남을 위하여
자기 자신을 바치는 인격적인 헌신이 필요하다.
복음묵상을 하는 것은 그 주일의 복음말씀을 가지고 세상안에서 한주일을 살아가는것입니다
그러면서 그 말씀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있는지를 체험한다는 것입니다
어떤이는 체험을 이렇게 말합니다
저는 지난주 주님이 저희집을 다녀가셨습니다. 어떻게 아셨느냐고요?
지난주에 저의 아이가 심하게 앓고있었지요.. 그런데 제가 수중에 가진 돈이 없어서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지요.. 그런데요 친하지도 않는 세탁소아줌마가 저에게 아이치료비로
쓰라도 돈을 주고갔어요 그아줌마는 나를 위해서 밤늦게 일을 더해 가면서 벌어놓은
돈을 그냥 저에게 주신것입니다. 아줌마가 주님이 아니시고는 이를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대체적으로 보면 우리는 일상적인 느낌만을 말하게되는데요 이런식으로 묵상을 하게되면
주님의 말씀이 우리생활에 전혀 관여를 하지않게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영향을 주었던 일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말씀을 빛으로 여겨서 우리생활에비추어 본다는것입니다
우리가만일 ME나 선택 그리고 꾸료실요를 경험했다면 그 피정중에 어떤 부부가 나와서
자신들이 살아온 애기를 발표하는 것을 듣게 됩니다. 이러한 것이 생활묵상을 하고 이를
나눗고있다는 한 사례입니다
우리는 흔히 하느님은 영적인 존재이시니까 우리와는 늘상 영적으로 대화해야 한다고
하지만 사실 우리에게 필요로 하는 것은 인간적인 대화라는 것입니다
주님은 이미우리의 삶을 다 알고 계시지만 우리의목소리로 이를 직접 고백하는 것을
좋아하십니다. 그것은 어린아이가 엄마를향한 표현을 바라보는 엄마의 마음일것입니다
우리는 아이가 무슨말을 하는지 알아듣고있지만 아주 엉성한 표정이며 옹알거림의 말을
듣기를 바라는 것과 같은 이치일것입니다
우리가 잘 짜여진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다소 어눌하지만 우리생활중에서 일어난 일들을
진솔하게 표현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매주 복음말씀을 읽고 코이노니아를 하곤 하지만 이를 통해서 진정으로 말씀의 빛으로
우리의 삶을 비춰보지 않고있기 떄문입니다. 우리가 이를 하는 것을 주저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를 말하는 일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여러사람들 앞에서 이를 고백
하는 이유는 나에 대한 삶의 정보를 상대방에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의 빛을 나에게 비추어진 모습들을
설명하는것입니다. 이를 통해서 즉 말씀을 통한 고백을 통해 하느님과
인간적으로 가까워진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는 절대적으로 상대방을 의식해서는 안됩니다.
내부적으로 고백한 내용에 대해사는 그 누구도 이를 외부에 알리지 않는다는 다짐을
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를 하기에 앞서 우리는 그날 발표자를 선정해서 그날 복음말씀에 대해서
주제발표를 하게되는데 이내용은 우리가 대화를 즉 생활나눔을 하기위한 방향을 제시
하는것입니다. 우리는 이를 위해서 성경말씀주해서를 인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주해서는 그 성경말씀에 대한 배경적인 설명이 되어있는데 우리는 이를 인용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신학적인 접근입니다. 평신도가 신학적인 접근을 위해서라면 특별한 교육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런것보다는 말씀을 가지고 살아가면서 내마음으로 들어오는 소리를 듣는 것이
우리가 잘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신학적인 접근법은 피정에서 사제나 수도자 그리고 잘 훈련된 평신도에 의한 강론이나 교육을 통해서
우리들의 생활체험을 더욱 더 풍성하게 만들어줍니다.
우리는 말씀묵상을 잘 하기위해서라면 이를 하는 습관을 길러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공동체를 통해서 다른이들이 어떻게 이를 잘 표현하는지도 들어보는것도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를 위해서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시작하게되면 말씀의 영이신 성령께서 우리가 익숙해지도록 도울것이니까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