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좋은 시나리오를 가진 게임의 스토리도 모르고 게임을 할 순 없습니다. 다들 알겠지만 저
는 언제나 모르는 그 누구의 한명을 위해 이런 잡담을 합니다-_-
FFT 가 시작할때 나오는 문구는 일본어를 아시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아라즈람 듀라이라는
역사학자가 플레이어에게 이야기하는 형태의 문구입니다. 게임의 시작은 듀라이가 오란의 저서
'듀라이 백서' 의 내용을 되짚으며 시작합니다. 저는 첫 편으로 조디악 브레이브, 게임내의 루카
뷔에 대한 전설을 간단하게 써보고자 합니다.
FFT 의 무대가 되는 곳은 이바리스 대륙입니다. 이 이바리스 대륙은 현재의 이바리스가 있기 훨
씬 오래전 고도의 문명이 발달해 수많은 비공정이 하늘에 떠다니고 기계문화가 꽃피워 무스타디
오와 같은 기공사들이 많이 출현하고 노동8호와 같은 기계가 출현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이 당
시 이바리스 대륙은 크고작은 7개의 나라가 위치하고 있었는데 7개중 한 나라의 왕이 자신의 세
력 확장을 위해 마계의 신을 소환하는 실험을 하고 소환에 성공합니다. 소환된 마신은 왕에 복종
하지 않고 또 다른 악마들을 불러내 대륙을 멸망직전의 위기까지 몰고 갑니다. 이 때 각지에서
모인 12명의 용사들이 힘을 합쳐 마신과 악마들을 물리쳤다고 합니다.
당시 이 용사들이 몸에 지니고 있던 12개의 크리스탈이 있었는데 각각의 크리스탈에는 황도12궁
의 문양 하나하나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조디악 브레이브의 크리스탈인데 후에 람
자 일행에 의해 딥던젼에서 13번째 크리스탈 '서펜타리우스' 가 발견됩니다.
이것은 추측일 뿐이지만 용사들이 물리친 악마들이 12개의 크리스탈안에 봉인되어 후에 루카뷔
가 탄생하게 된 것이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는 언제나 모르는 그 누구의 한명을 위해 이런 잡담을 합니다-_-
FFT 가 시작할때 나오는 문구는 일본어를 아시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아라즈람 듀라이라는
역사학자가 플레이어에게 이야기하는 형태의 문구입니다. 게임의 시작은 듀라이가 오란의 저서
'듀라이 백서' 의 내용을 되짚으며 시작합니다. 저는 첫 편으로 조디악 브레이브, 게임내의 루카
뷔에 대한 전설을 간단하게 써보고자 합니다.
FFT 의 무대가 되는 곳은 이바리스 대륙입니다. 이 이바리스 대륙은 현재의 이바리스가 있기 훨
씬 오래전 고도의 문명이 발달해 수많은 비공정이 하늘에 떠다니고 기계문화가 꽃피워 무스타디
오와 같은 기공사들이 많이 출현하고 노동8호와 같은 기계가 출현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이 당
시 이바리스 대륙은 크고작은 7개의 나라가 위치하고 있었는데 7개중 한 나라의 왕이 자신의 세
력 확장을 위해 마계의 신을 소환하는 실험을 하고 소환에 성공합니다. 소환된 마신은 왕에 복종
하지 않고 또 다른 악마들을 불러내 대륙을 멸망직전의 위기까지 몰고 갑니다. 이 때 각지에서
모인 12명의 용사들이 힘을 합쳐 마신과 악마들을 물리쳤다고 합니다.
당시 이 용사들이 몸에 지니고 있던 12개의 크리스탈이 있었는데 각각의 크리스탈에는 황도12궁
의 문양 하나하나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조디악 브레이브의 크리스탈인데 후에 람
자 일행에 의해 딥던젼에서 13번째 크리스탈 '서펜타리우스' 가 발견됩니다.
이것은 추측일 뿐이지만 용사들이 물리친 악마들이 12개의 크리스탈안에 봉인되어 후에 루카뷔
가 탄생하게 된 것이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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