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싱 85회차(23.8.24 : 목)
탁장에서 오후 4시30분경 어싱 출발
어제 석경사길을 가로막던 쓰러진 소나무는 치워져 있다.
주차장에 도착하니 마침 차가 한대 빠진다.
그자리에 파킹하고
비가올 듯 흐려서
우산을 챙기고 아내와 둘이 산보 시작
늘 걷던 코스로 걷는다.
많은 사람이 다녀간 듯 길이 반질 반질
다뎌져 있다.
한순이에게서 전화가 왔다.
어싱중이냐고?
아내 지인과 함께 우리 반대코스로 걷는다고
중간에서 만나기로....
중간 갈림길 바로 전에서 한순이를 만나 가볍게 대화하고 각자 가던길로,
비가 내린다.
들고 있던 우선을 펼쳐 쓰고 걷는다.
우산을 준비하길 잘했다.
비는 그리 많이 오지는 않지만 옷은 다 젖을 정도로 내린다.
하산해서 발을 씻고
탁장으로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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