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불빛 뒤로 하고
낡은 가방 하나 메고
바쁜 시계 멈춘 자리
산길 따라 걸어갔네
새벽 이슬 손에 담고
계곡물에 얼굴 씻네
이름 없는 들꽃 향기
내 마음을 쉬게 하네
산바람 따라 구름 따라
흘러가는 내 인생아
가진 것은 많지 않아도
오늘 하루 참 좋구나
해가 지면 별이 뜨고
달빛 아래 꿈을 꾸네
자연 속에 기대어 사니
이것 또한 행복이네
장작 패고 밭을 일구며
흙냄새를 벗 삼았네
힘겨운 날 찾아와도
산새 소리 위로하네
멀리 사는 그리운 얼굴
문득문득 생각나지만
고요함이 건네주는
작은 평화 품어보네
산바람 따라 구름 따라
흘러가는 내 인생아
가진 것은 많지 않아도
오늘 하루 참 좋구나
해가 지면 별이 뜨고
달빛 아래 꿈을 꾸네
자연 속에 기대어 사니
이것 또한 행복이네
비바람이 몰아쳐도
긴 겨울이 찾아와도
내 두 손으로 일군 삶이
나를 다시 일으키네
산바람 따라 세월 따라
흘러가는 내 인생아
비워내니 보이더라
행복은 늘 가까이에
산새들과 벗이 되어
푸른 하늘 바라보며
자연 속에 머무는 오늘
참 고맙고 아름답네
노랫말은 며칠 동안만 공개합니다.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비번은 123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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