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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시다구요?]메인보드 구조부터 바이오스 설정까지 완벽하게 배우자 [1/7]

작성자포휠기사|작성시간03.07.29|조회수137 목록 댓글 1


CPU 고정쇠
CPU 소켓은 층이 두 개다. 고정쇠를 젖히면 위층이 움직이면서 CPU 핀을 단단히 고정시킨다.

CPU 소켓
CPU를 꽂는 곳이다. CPU 핀의 개수와 종류에 따라 이름이 다르다. 펜티엄 4는 소켓 423이나 478이고 펜티엄 III, 셀러론, 사이릭스는 소켓 370, 애슬론과 듀론은 소켓 A다, CPU를 사기 전에 소켓 방식을 꼭 확인해야 한다.

전원 연결 단자
펜티엄 4 메인보드는 ATX, 보조(auxiliary). 12V 전원연결단자를 통해 직접 전원을 입력한다. 펜티엄 4를 쓰려면 이 연결단자를 지닌 전원 공급기가 필요하다.

메모리 슬롯
메모리를 꽂는 곳이다. SD램이나 DDR SD램은 DIMM(dual inline memory module)에, RD램은 RIMM(rambus inline memory module)에 꽂는다. 칩셋에 따라 달 수 있는 최대 메모리 용량이 다르다. 메모리가 128MB, 256MB니 하는 것은 바로 여기에 꽂은 램의 용량을 말하는 것이다.

FDD 연결 단자
플로피디스크 드라이브를 이곳에 케이블로 연결한다.

IDE 연결 단자
IDE(integrated drive electronics)를 통해서 메인보드와 하드디스크나 CD롬 등의 광학 드라이브가 데이터를 주고받는다. ANSI가 이것을 표준으로 채택해서 붙여진 공식 이름이 ATA(advanced technology attachment)다. 따라서 ATA와 IDE는 같다고 봐도 된다. IDE 단자는 첫 번째라는 프라이머리와 두 번째 세컨더리가 있다. 이들 각각은 마스터와 슬레이브 채널을 지녔다. 하나의 채널에 두 개씩 모두 네 개까지 달 수 있다.

※ANSI(미국표준협회)는 미국에서 기술표준을 개발하려고 세운 기관이다. 이곳은 세계표준화기구인 ISO와 세계전자기술위원회인 IEC의 일원이다.

배터리
배터리는 메인보드가 지닌 시계에 전기를 공급하고 바이오스의 설정 정보를 기억하는 데 쓴다.

3핀 전원 연결 단자
CPU 쿨러나 쿨링 팬은 메인보드의 3핀 전원 연결단자에서 전기를 얻는다.

점퍼 스위치
최근 메인보드는 점퍼 스위치를 줄이는 추세다. 예전의 메인보드는 이용자가 CPU 클럭을 점퍼 스위치로 움직여서 조절했지만 최신 메인보드는 CPU 클럭뿐 아니라 하드디스크와 CD롬 드라이브까지 저절로 알아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빠지지 않고 꼭 달려 나오는 것이 있다. CMOS 클리어가 그것이다. 이용자가 CMOS 바이오스에 무리하게 CPU를 오버클럭해서 먹통이 되었을 때 점퍼를 써서 부팅한다.

점멸등과 스위치 연결단자
전원과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상태를 보여주는 점멸등과 리셋, 전원스위치를 연결한다.

RAID 연결 단자
RAID(redundant array of inexpensive disks)는 하드디스크를 두 개를 하나로 묶어 읽고 쓰는 속도를 빠르게 해주거나 똑같은 데이터를 양쪽에 저장해 안정성을 높여준다.

USB 2.0 포트
USB(universal serial bus) 1.1은 12Mbps의 전송속도를 지녔다. 이것으로도 웬만한 주변장치는 소화해낼 수 있다. 하지만 주변장치 여러 개를 한꺼번에 연결해 돌리면 속도가 떨어지고 외장 하드디스크나 CD-RW 드라이브를 물려 쓰기에는 힘이 부친다. 그래서 나온 것이 USB 2.0이다. 최대 전송속도가 450Mbps로서 USB 1.1의 자그마치 40배다.

EEP롬
일반적인 롬은 한번 기록한 데이터는 지워지지 않는다. EEP롬(electrically erasable programmable ROM)은 전기 신호에 따라 데이터를 썼다 지웠다 할 수 있다. 보통 CMOS 바이오스가 주변장치를 설정한 값을 저장해 둔다.

PCI 슬롯
PCI(peripheral component interconnet)에는 사운드카드, LAN 카드, TV 수신카드 등의 부품을 꽂는다. 예전에는 수가 많은 것을 최고로 쳤지만, 최근에는 웬만한 재주는 PCI 카드를 쓰지 않고 메인보드에 기본으로 집어넣기 때문에 3~4개만 있어도 충분하다.

CNR 슬롯
소프트웨어 모뎀이라 부르는 싼 모뎀이나 랜카드, 사운드카드를 다는 슬롯이다. 이런 카드는 거의 나오지 않기 때문에 잘 쓰지 않는다.

클럭 발진기
CPU 클럭은 배율을 높이거나 낮춰 800MHz, 900MHz, 1GHz 등을 만들지만 1초마다 똑같은 작동주기를 갖는다. 시간을 나누어 작동주기를 만드는 것이 클럭 발진기(clock generator 또는 oscillator)다. CPU는 클럭 발진기가 일으키는 높고 낮은 파장 간격을 작동주기로 삼아 연산한다.

수퍼 I/O
직렬, 병렬 포트 등 갖가지 주변장치와 CPU가 데이터를 주고받는 통로를 다스린다. 486 PC까지는 하드디스크 등과 메인보드를 연결하는 I/O카드를 따로 두었지만 펜티엄 CPU부터 수퍼 I/O 칩을 따로 갖춰서 데이터 처리 성능과 효율을 높였다.

AGP 슬롯
그래픽카드를 꽂는 곳이다. AGP(accelerated graphics port)는 그래픽 데이터를 PCI보다 빨리 처리하기 위해 만들었다. AGP는 66MHz로 작동한다. 요즘은 8배속 AGP까지 나와 있고 이것은 1초에 2.1GB의 덩치 큰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다.

칩셋
메인보드의 심장부라고 할 수 있는 곳이 칩셋이다. 칩셋은 노스브릿지와 사우스브릿지라는 2개의 칩으로 이루어졌다. 노스브릿지는 CPU, 메모리, 그래픽 카드를 서로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사우스브릿지는 하드디스크, USB, 확장 슬롯 등 주로 데이터 입출력과 관련된 포트와 노스브릿지를 접속한다. 메인보드 성능은 이 칩셋으로 좌우하므로 어느 칩셋을 고르냐에 따라 메인보드와 PC 전체 성능이 결정된다.

전압 조절기
전압 조절기(regulator)는 전기충격에 약한 반도체에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도록 제어한다. 흔히 파워 서플라이에서 PC에 쓰는 모든 전기를 조절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CPU에 알맞은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해주는 곳이 전압 조절기다.
메인보드에는 파워 서플라이에서 21V, 5V, 3.3V 등 3종류의 전압 전류가 공급된다. 하지만 CPU나 칩셋, 메모리 등은 1.5V나 2.5V 등 더 낮은 전압을 쓰므로 PC를 원활하게 작동시키려면 전압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축전기
축전기(condenser 또는 capacitor)는 전원공급기가 보낸 전기를 충전했다가 CPU나 그래픽카드, 메모리 등 메인보드에 단 모든 반도체에 전기를 댄다.

CPU 쿨러 받침대
CPU에 다는 쿨러는 무겁고 크다. 한 때는 쿨러를 고정하려고 케이스에 나사 구멍을 뚫어 놓기도 했다. 요즘 나오는 메인보드들은 나사 구멍이 없어도 CPU 쿨러를 단단히 죄어준다.

백패널
백패널은 키보드, 마우스 등 PC의 주변장치를 연결하는 갖가지 포트들이 달려 있는 곳을 말한다. 예전처럼 패러렐, 시리얼 등 잘 쓰지 않는 포트가 있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을 연결하는 랜, 홈시어터를 꾸미는 5.1채널 사운드, 갖가지 주변장치를 간단히 이어주는 USB 포트 등이 있다.

① 키보드
② 마우스
③ 랜포트- 최근에는 메인보드에 랜 칩을 얹어 백패널에 랜포트가 달려나와 랜 케이블을 꽂기만 하면 바로 인터넷과 연결된다.
④ USB 포트- 스캐너, 디지털 카메라 등 대부분의 주변장치들은 USB 포트에 꽂는다.
⑤ 사운드 포트
200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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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포휠기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3.07.29 사진이 작게 나온건 자료실에 찍어놀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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