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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 봅시다!!

근육맨의 편견

작성자노총곤|작성시간19.01.21|조회수189 목록 댓글 0


근육이 많으면,
섬세한 운동(골프 등)을 할 수 없다..라는
편견을 깨기 위해 시작한 운동 '골프'
지금은 취미에서 비지니스 운동으로 넘어간...ㅋ

아직도 85타 95타에서 일관성 없이
기복이 큰, 취미 골퍼이지만...

그래도 이 정도 기능이라도 지닐 수 있음에 감사하며
기능적 몸을 유지하기 위해
365일 갈고 닦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왠만한 운동을 시작하면
일정 궤도에 올려놓기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지만...
골프는....... 정말..........강적이네요.

싱글 진입은
역시 돈과 시간이 많아야 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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