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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 봅시다!!

직원들을 위한 이벤트(생존신고)

작성자노건우|작성시간21.08.10|조회수181 목록 댓글 4


코로나로 인해 다들 힘든 시기

나와 함께하는 우리 직원들이
어떻게 하면 이 힘듦을 슬기롭게 극복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서 시작되어~

다 같이 야외에서 바디프로필을 찍어보자는
제안을 했고... 신속히 기획을 하여

급 1달간의 다이어트를 시작으로
촬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2살 모자른 40이라...
우리 20대들에게 상대가 되진 않지만
재미있게 촬영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나름(?) 술도 안 마시고
지금도 몸을 공부하고 매일 관리하지만...
근질(?)은 예전같지가 않습니다...^^

이 힘든 시기에 제 곁을 떠나지 않고
지켜주는 듬직한 동생들입니다...

꼭 강철부대 같죠^^


지금은 88kg 과체중이라...
몸이 무겁습니다~^^

평소체중 76kg를 항상 유지하다
내년 여름은 꽉채운 80kg로 살기 위해
92kg까지만 더 불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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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최범귀 | 작성시간 21.08.11 사진들이 영화속의 장면 같습니다.
    멋집니다. 동생이란 분들이 있어서 행복하겠어요,늘 행복 하길 바랩니다.
  • 답댓글 작성자노건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8.11 최대표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잘 아시겠지만,
    무엇을 하던 혼자보단 둘이
    더 나아가 더욱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할 때
    큰 행복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날 더운데 개들 관리하시느라
    늘 고생 많으시고, 대단하시단 생각을 하며 멀리서나마 응원 합니다
  • 작성자민현정(천송) | 작성시간 21.08.13 옆에 동료에게 사진 보여주니~~
    내 스타일이다라며 사진 보내달래서 보내줬어요 ㅋ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노건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8.13 ㅋㅋㅋ 다 거기서 거깁니다~
    거품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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