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가 치료된건아니구요 ㅠㅠㅠㅠ <컴 포맷했는데 아직 인터넷을 깔지 않아서 못해요~
지금 도서관이에요 ;ㅅ;
지금 도서관인 이유는 비밀글에서 밝히겠슴미다;ㅅ;
그 뭐냐.. 열심히 공부하다가 컴시간 예약해논 시간이 되서 이렇게 들어왔지요~
으하하 컴퓨터 빠르고 좋아요~ (수원시립도서관 만세~)
조용하고 ㅋㄷㅋㄷ
그리고 아무래도 제 개인용컴퓨터가 생길것 같아요~
어제 아빠가 들어오시면서 컴퓨터를 가지고 들어오셨는데 제 방에 놓아주실거랍니다~
지금은 제방이 없지만 조만간에 집안 가구들 옮기면서 제 방 만들어주신대요~
거기서 마음껏 소설이랑 만화 그리라고 하시는군요 ㅎㅎㅎ 저는 판타테니스와 테일즈런너도 하고픈데(..)
테일즈런너는 사양이 조금 떨어져서 할만한테 판타테니스는 권장사양이 램 1G라서 좀 고사양이거든요
에라.. 그건 아빠컴에서 하지뭐. 어쨋든 제 컴이 생길것 같아 즐거운 난아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이 시간에 도서관에 있는 이유;ㅅ; 밑으로 쭈욱
사실 오늘 도서관 오전 8시에 왔답니다 ㅠ 굉장히 일찍왔죠 ㅠ
그이유는 지금 저 학교를 나가지 않고 있어요. (소근) 오늘 수능날이어서가 아니라(..)
실은 어제부터 나가지 않았답니다 ㅠ
그게 있죠, 아무래도 자퇴하게 될거 같아요.;;;
학교에서 안좋은 일에 휘말렸거든요.; 아니 이게 아닌가;
어쨋든 아빠하고 엄마하고 학교 찾아가서 교장선생님이랑 한판 붙었어요(...)
그 이유가 제가 지각을 쫌 했는데요orz 우리 학교에서는 지각 한달에 5회이상 걸린게 세달 이상이면
사회봉사랍니다(...) 그런데 이 사회봉사가 원래 정학을 대신해서 생겨난거거든요..
정학 어떤 학생이 맞는건지 알고 계시죠 ㅠ 물건 훔치거나, 싸우거나, (남학생의 경우) 여자선생님 훔쳐보거나 뭐 이런 불순한 행동을 했을때 맞는거랍니다 ㅠ
그걸 대체한게 사회봉사인데 ㅠ 이것도 역시 담배피다가 걸렸거나 이럴때만 맞는건데 지각한걸로
사회봉사를 맞았습니다 ㅠ 규칙대로라면 맞지만 관습상 교내봉사만 하는거래요 ㅠㅠㅠ
여기까진 제가 잘못한거니까 인정합니다 ㅠ 그런데 그 사회봉사하는 시간이 어이없었다구요 ㅠ
학교수업시간을 빼먹고 하는겁니다.
그것도 점심먹고서 한다는겁니다. 5시까지요 ㅠㅠ 원래는 등교하자마자 바로 사회봉사였는데 봐준거래요()
그래서 그걸 엄마아빠한테 말했더니 엄마아빠가 폭발~ 그래서 바로 학교 습격사건 ㄱㄱ
그리고 우리 아빠가 교장한테 제대로 이거 조정안하면 저 학교 안보낸다고(..)
그래서 지금 도서관에서 공부중이랍니다.
아빠는 거의 자퇴 생각하시고 계신거 같아요. 그래서 나중에 자퇴서 쓰러 학교가면 학교에 있는 짐
가져올거 다 가져오라고 말씀하시고 일부러 제컴 만들어주신것도 그렇고 구지 제 방 만들어주시는 것도
그렇구요..(..) 모두다 제가 혼자서 공부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시는 거랍니다;ㅅ;
저 그래서 내년 8월달 검정고시 보고 바로 수능볼 생각이에요. 그래야 대학 다닐테니까요 ㅎㅎ
학교 가는 것처럼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말이죠 ..
그래서 역시나 주말만 어디 나갈수 있을 것같아요~ 물론 동화교에서 지내는 시간은 늘어나겠지만요~
엄마가 공부랑 소설이랑 만화 모두다 할수있게 환경 만들어주신다고 하시더군요 ㅎㅎ
게다가 제가 학교 안가니까 표정이 너무 밝다고 (....)
어쨋든 그래서 자퇴하게 될것 같달까요... 뭐 저로서는 담담해서 별 거리낌 없습니다만,
동화교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라나요;;; 저는 학교 생활이 너무 의미가 없고 제 인생에 방해되서
그만뒀다고도 할수 있거든요 .. 지각도 그렇구요.
저는 더 앞으로도 밝아질듯 해요<<<<
원래 성공할 사람은 학창시절이 특이하다고들 하죠. 그렇기에 저는 성공할 운인겁니다☆
왜요? 빌게이츠도 하버드 중퇴했고, 에디슨은 중학교 중퇴했고 말이죠.
그렇게 믿고 성공하는 난아 지켜봐주시고요ㅎㅎ
이러다가 학교 자퇴 안되면 또 이거 참OTL
어쨋든 저는 이제 학교가 도서관이 되었습니다 ㅎㅎ
그럼 여러분~ 나중에 또올게요~
알럽 동화교☆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로안 작성시간 07.11.17 음음. 그따위학교 나도 학교 안다니고 집에서 공부하면서 소설쓰고 싶다 ㄱ-
-
작성자애벅스 작성시간 07.11.18 히히히히히히히 끼끼끼끼끼끼끼 갸갸갸갸갸갸갸
-
작성자Maru 작성시간 07.11.18 흠,, 무언가 언니가 부러워지기 시작했어.. 멋져언니! 언니부모님도!
-
작성자카리프 작성시간 07.11.19 제 주위엔 자퇴한 사람이 없어서 깜짝 놀랐어요; 하지만 안 맞고, 학교 안 좋으면 차라리 검정고시가 낳을듯하네요^^ 부모님이 받쳐주시니까 잘 하실 수 있을 거에요! 정말로 성공할 운일라나??ㅎㅎ
-
작성자모미지 작성시간 07.11.24 아....그래서 학교 욕한거구나..............................자퇴...어떻게봐도 괜찮은거같아!!! 검정고시도 괜찮으니까!!!! 언니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