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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활기덩어리 시드입니다.[닥쳐, 우중충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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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새학기고 하니까 학교 이야기좀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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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년이 시작하고 며칠이 지났는데 적응이 꽤 힘듭니다(삐질)
건물도 옮기고 선생님들도 한두분을 제외하고는 전부 바뀌고
칠판도 펜 쓰다가 분필을 쓰니 교실에 분필먼지가 가득하고;;
(분필가루가 숨쉴때 느껴질 정도로;;)
군기잡는다고 벌점이니 사회봉사니 운운하며 지각생을 잡아대는 터라
어제 얼떨결에 이름적히고 엉덩이를 얻어맞은(...) 뒤로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름적힌게 덜컥 겁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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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학년이 쓰고있는 건물
(학교 구조가 아주 아아악약~간 복잡합니다. 맨처음엔 미로같았지만 지금이야 뭐.
본관 1층에는 급식실과 행정실이 있구요, 2층으로 올라가는 나무 계단이 가운데 있습니다.
2층은 2,3학년 실업계열 교실과 교무실이 있고, 3층은 1학년이 사용하교있죠.
나무계단을 다 올라가면 본관으로 가는 복도와 별관(?)-이게 현재 2,3학년이쓰고있는 건물.
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나타납니다. 별관과 본관은 또 3층에서 만나서 이어져있구요
직접 보면 쉬운데 말로 설명하고 나니 나도 뭔지 모르겠고 이해안돼도 별로 중요한 내용은 아니네요[퍽])
...하여간 여길 잘만 드나드는 1학년 아이들 덕분에(덕분에)
작년에 3학년 선배들이 겁나서(왜냐고 물으신다면 본인은 그냥 겁난다.)
절대 못들어갔던 그 문이 저렇게 쉽게 드나들 수 있는거였나.....하고
요즘아이들은 역시 무섭다는걸 깨달았죠<-나역시 그 요즘아이에 속함에도 불구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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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먹으러 갈때도 분명히 -기껏해야 1년차이긴 하지만-
후배아이들의 -밥친구의 말에 따르면- 우월한 기럭지(..)에 주눅들지만
꿋꿋이 그들의 앞에 줄서서 밥먹고, 그들을 무서워하며(그냥 키크니까 무서운거다)
(저만 그런건진 모르겠습니다만)3학년을 두려워하는(..)
어중간한 2학년 시절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에고 글이 길어졌군요,
나글 이렇게 길게쓰는거 오랜만이다(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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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하고 3일을 보냈습니다만.
(첫날부터 야자돌리는 학교라서 참으로 알차게 3일이라 엄청 길게 느껴집니다.)
이렇게 적응 안되기는 처음입니다, 새로 입학한것도 아닌데ㅜ...
(킁) 그냥 힘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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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초등학교땐 선배가 두렵지 않았는데 왜 지금은 두려운걸까요 ㅠㅠ
이유없이 두려워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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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카리프 작성시간 09.03.05 적응...이라... 나도 적응이 안돼 ㅠㅠ 자꾸 일학년 반으로 가고 싶고 ㅠㅠㅠㅠㅠㅠ 그래도 학교 생활이 즐겁긴하니까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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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시드리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3.06 그치ㅜ 1학년 교실이 그리워() 자꾸 1학년 복도가 익숙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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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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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시드리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3.06 후 컴퓨터가 1주일에 4번 들었는데 전산실은 e센터(그냥 학교 건물) 4층이고 교실은 별관 3층인거고.... 날 살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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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로안 작성시간 09.03.16 선배는 먹으라고 있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