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모든 일도
나의 성혈 안에 담그어 정화시켜라.
공부를 할 때나, 글을 쓸 때나,
빨래를 하고 청소를 할 때도, 심지어는
휴식을 취하며 거닐을 때에도,
나의 마음과 일치시켜 행동하여라.
이렇게 하는 것이 온 세상을 돌아다니며
복음을 전파하는 것 못지 않게,
나와 일치할 수 있는 지름길이다.
다만 이러한 일들을 자기 멋대로,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하지 말고,
나의 성혈과 밀접히 결합해,
오로지 하느님의 영광만을 위한다는
순수한 지향을 가지고 해야 한다.
- <성심의 메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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