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부끄럽지만
오늘에서야 드디어!! 카페 가입 ID의 비번을 찾아서 백년만에 PC를 이용하여 들어왔습니다.
영화는 재미있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건 왕님의 수염.
그럼 말보다는 사진으로 ~~
사실 사진도 흔들려서 많이 없지만...
도촬하다 여신님과 눈 마주쳐 깜짝! 놀랐었던 순간도 있었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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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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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CityRabbi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10.20 저 사진 찍고 카메라 떨궜는데 ㅎㅎ
무릎에 떨어져서 다행이었다지요. -
작성자soulmate 작성시간 11.10.19 오 사진 너무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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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CityRabbi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10.2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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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나서인 작성시간 11.10.19 오우 저 생머리의 영보이 기용사마 닮은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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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CityRabbi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10.20 저도 기용님 닮아서 깜짝! 놀랬었답니다.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