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달고나는 갈라졌지만 허클을 향한 제 마음은 갈라지지 않았습니다.
전혀 연극못본다고 슬퍼안해요. 벌써 12시 넘었는걸요. 하하하하하핫
어쨌든 기용오빠 사랑해요. 너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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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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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ashuraki 작성시간 12.03.17 우장장창창 !아쉬운 마음 달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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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CityRabbi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3.18 처음에 한번 빠각한 후로는 아쉽지도 않았다며;;; 샤에서는 즐거웠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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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oulmate 작성시간 12.03.17 ㅋㅋㅋㅋ 그저웃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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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CityRabbi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3.18 엉엉엉...-_ ㅠ 웃지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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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은진 작성시간 12.03.18 대박이다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