롹앤롤은 말이죠
저와는 좀 거리가있던 단어였는데 말입니다.
왜 내 심장을 들끓게하죠? 특히나 요즘
그리고 난 왜 허클앓이를 하고있죠??
허클알게된지 대충 2~3주 남짓
롸이브영상을 보다 그만 헉..!
하고 빠지게되어버린 서울사는 25살 청춘감성 소년(성숙이덜된..)이였는데 말이죠ㅠ
얼마전 강화섬?으로의 MT가셧다면서요?
거기 저의 외할머니댁 고향인데..
순무김치가 정말 맛있거든요ㅋ
저도 거기갈 조건?자격이있었을가요? 시간을 돌린다면ㅋ
아 모르겠어요
삶의 패턴방식이 바뀌었음
인생키워드가 바뀔려고해요
아놔 허클앓이ㅠ
그리구 여기가 공홈인가욤?ㅋ
궁금한게많은데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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