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ㅂㅌ스럽다 보니 핸퐁안에 좀 이런저런 사진이 있어서...
그렇다고 사진첩에 넣기엔 좀 비공식 적이라...
자게에 올립니다.
문제 생기면 삭제해주세욤.
1. 이디야 공연이었는데...어플로 효과를 내어본 것입니다.
2. 5집 발매공연때 5집샀더니 이벤트 당첨되어서 가게되었죠. 그때의 기념이랄까...하핫
3. 저의 방벽입니다. 지금은 허클사진이 더 많아요. 100년전에 찍어놨던 거라. 데헷
4. 작년 펜타 하기전 자유공원에서 있었던 공연입니다. 이날 루네 언니가 오나전 이쁘셨...아, 소영언니도 이쁘셨;;;
5. 왜 이게 핸퐁에 있는지 모르겠지만...심화학습때. 우힛
6. 회사에 있던 종이컵박스. 허클 좋아하기 전엔 무관심 했으나....기용이란 단어만 보면 혼자 헤헷;; 좋아하게 된다며;;
자판기용 종이컵 박스.
7. 진에어에서 했던 공연입니다. 이날 사진기 없이 가서 아잉폰으로 찍어서 그런지 죄다 흔들렸지만
원체 그냥 사진기로 찍어도 빠른 소영님이라...별반 차이는 없는듯 하여욤.
8. 두두둥...혼나겠다. 오빠님, 좋은꿈 꾸고 계신가요;; 이날 땀땀이가 태어나 처음으로 해산물을 맛본 위대한 날이었습니다.
9. 반짝반짝. 하지만 누군가는 개피곤 한거겠죠.
10. 조영제 넣으면서 좋아하는 ㅂㅌ곰.
11. 원래는 달력 만들려고 만들었던 사진인데;;; 달력은 무슨 -_ ㅠ
12. 대전 옐콘 셋리스트...저의 것엔 사막이 들어가 있습니다. 꺄하핫
13. 가제트처럼 양손으로 게임을 즐기시는 ㅇㅈㄴ
14. 누가 허클팬 아니라 할까봐 집에서도 인증티를 입고 있는다는 술메님.
15. 그리고 소영언니 도촬.....
16. 한손에 빵을 들고 계단을 올라가시는 이셰프, 소영언니님.
17. 엠티때 토끼를 위해 양말 사진을 찍어준 이장님과 발모델 소영언니께 감사드립니다.
18. 소영언니의 와인따기.
19. 일반인 코스프레 소영언니와 좋아함을 감출 수 없는 소녀(소년?)팬.
20.닭도 우아하게 드시는 기용오빠님손.
21. 샤의 공사하는 날. 이날 루네언니 완전 멋있었어요.
22. 지친 하루의 모든 안좋았던 마음을 니킥으로 날려준 해물(조개)떡볶이! 소영언니,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사실 더 있는것 같은데 1시 넘었으니 전 일할거에요. 흣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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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부곰팅이 작성시간 12.05.26 헐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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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오은진 작성시간 12.05.28 곰팅이 웃는거 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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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uDo 작성시간 12.05.27 와 진짜!! 멋져요 짱짱 ㅋㅋㅋㅋ 아 빨리 홍대로 이사가고싶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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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은진 작성시간 12.05.28 자유공원 때 루네언니 진짜 이쁘심... 저 그 때 못갔는데!!!!!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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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볼돌이 작성시간 12.05.29 저 이 글 왜 이제 봤죠 ㅎㅎㅎ 가제트 손 누군지 참 훗.
5번에 첫 사진... 어쩐지 어느 여신의 탄생을 그린 명화가 생각나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