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비가 많이 오는 밤이었지만,
허클이 특히 좋아하는 이곳 대전에서 강정마을 지키기 평화집회가 있어 참여하다가,
문득~
허클베리핀이 생각났습니다.
작년에 멀리 제주까지 날아가서 음악으로 평화를 노래하는
비쥬얼 락밴드, 허클~
시도때도 없이 생각나서 말한마디 건네봅니다.
아래 사진은 2007년 6월쯤,,,
sha에서 곡을 쓰시거나 혹은 외상장부(?)를 정리하시는 사진과,
시공을 거스르는 용왕님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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