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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유공 금장을 받았네요.

작성자alcolberryfinn|작성시간12.10.09|조회수86 목록 댓글 7



봉사활동으로 적합한 헌혈을 해야 겠다고 생각했을 때가 2009년 6월..

2011년 7월 18일 은장

2012년 10월 9일 금장을 받았네요.


은장까지는 2년 1개월

금장까지는 3년 4개월 정도..

크게 몸에 무리가 없으니 헌혈을 계속 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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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땀땀 | 작성시간 12.10.10 우와..저도 조만간에 밥잘먹구 숙면쾌면해서 헌혈도전해볼래요
  • 작성자볼돌이 | 작성시간 12.10.10 와~ 대단해요!!
    한 때는 저도 나름 헌혈 꼬박꼬박 하고 헌혈증도 열심히 모았는데...
    (심지어 덩치만 보고 남자들처럼 400ml 뽑아간 적도 있다는;; 원래 여자는 320ml 뽑았는데 말이죠...)
    헌혈 전에 건강 상태 체크하는 질문지에 보면 전날 음주를 했는지 물어보는 항목이 있잖아요.
    항상 그 부분이 걸려 요 몇 년간 헌혈을 해보지 못했... -_-
  • 답댓글 작성자alcolberryfin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10.10 ㅋㅋㅋ 헌혈 전 날은 좀 자제하세요
    헌혈 한 날도 음주는 안되요.
    근데, 가끔 음주해봤는데.. 피곤하더라구요.
    그 뒤론 잘 안해요. ㅋㅋ
  • 작성자선영이 | 작성시간 12.10.10 훌륭~!! 저는 2~3번 정도만 더 하면 은장인데.. 올해 초부터 계속 비중이 낮아서 ㅠㅠ
  • 답댓글 작성자alcolberryfin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10.10 철분약을 한움큼 드시고 가셔야 하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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