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호기심 유발 글제 써놓고
까페 활성화를 위한 모닝 뉴 뜨ㅣ우기 임미다
일단 샤가 손바닥만큼 넓어지겠습니다.
오늘부터 금욜까지 공사 계획에 있스빈다.
생각만해도 몸이 뻐근함미다
여러분의 쉐프리,여신님은 칼칼해물생면을 새 메뉴로 추가하였습니다.
까페에만 최초 공개하는 어제공연 대기실 사진임니다. 무보정임미다. 허클은 비쥬얼밴드니깐뇨.
막짤은 제가 만든 떡뽀뀌.
떡 여덟알 달랑 남기고 혼자 다 머근건 자랑? 안자랑?
그럼 즐겁디 즐거운 한주 도ㅣ시라고요를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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