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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친구들아 안녕 나는 너희들이 모르는 사이에 잠시 지옥에 다녀왔어

작성자지나간미래|작성시간18.01.29|조회수169 목록 댓글 4


혹시 새벽에 위 사진의 손흥민 선수 경기를 보신 분이 계신가요?

경기끝나고 하이라이트를 보여줄때, 허클의 "사랑하는 친구들아 안녕 나는 너희들이 모르는 사이에 잠시 지옥에 다녀왔어"가

흐르는데 어찌나 반갑던지, 제작진에게 감사한 마음마저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종일 이 노래를 들었습니다.

올해도 허클 그리고 팬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길 바라는 마음 오랜만에 들어와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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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메텔 | 작성시간 18.01.29 편집하시는분 탁월한 선택을 하셨네요~~ 그감동 느끼고싶습니다~~아흑.......
    어딘가에서 또 나오기를 기대해봅니다!♡♡♡♡♡♡♡♡

  • 작성자so young | 작성시간 18.01.30 이 노래가 아주 가끔 스포츠 경기에 나온다고 들은 것 같긴한데, 동계올림픽 경기에서도 들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ㅋㅋ
  • 작성자보건안마 | 작성시간 18.01.30 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도 나왔었는데 ㅋㅋㅋㅋ 평창 ㄱㄱ!!!
  • 작성자young | 작성시간 18.02.02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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