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친구들아 안녕 나는 너희들이 모르는 사이에 잠시 지옥에 다녀왔어 작성자방기| 작성시간18.04.29| 조회수123|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기욜 작성시간18.04.30 시사인도보고 잘지내는구나 ㅎ 종종 소식남겨줘 신고 작성자 so young 작성시간18.04.30 카페에 글도 남기고, 반갑네^^ 근데 성당 가면 초코파이 준다는 건 여전히 사실인가? 신고 작성자 살아보자ㅋ 작성시간18.05.01 ㅋㅋ군대에 가셨군요!! ㅎㅎ 힘드시겠지만 잘 버티고 건강히 군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신고 작성자 성장규 작성시간18.05.02 항상 건강하고, 무엇보다 다치지 말고! 신고 작성자 볼돌이 작성시간18.05.17 ㅋㅋㅋㅋ 휴가 나왔을 때 결국 못 만났네! 자대 배치는 어디로 받았나요?? 첫 휴가 나오면 얼굴 한번 봅시다 ^^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