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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작성자릴리슈슈|작성시간18.11.23|조회수109 목록 댓글 9


기다렸던 6집과 더불어..




저랑 초롱 사이의 아이가 19일, 세상 밖에 나왔습니다. 

'항해'를 들려주면 정말 자신만의 '항해'를 하듯 잠을 잔답니다. 


'허클베리핀' 때문에 상수 '샤'에서부터 만나왔던 많은 사람들에게 이렇게 알려주고 싶었어요. 

옐콘 때 만나서 못다한 얘기들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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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영재 | 작성시간 18.11.24 귀하디 귀한 탄생이네요.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성장규 | 작성시간 18.11.25 너무 축하해! 아기 너무 이쁘다~
  • 작성자so young | 작성시간 18.11.25 너무너무 축하해~^^
  • 작성자heynaree | 작성시간 18.11.25 세상에 우리 초롱이 지원이가 엄마아빠가 되었구나. 너무너무 축하하고, 가족 모두 건강하고 평안하길! 초롱이 조리 잘 하고...옐콘 때 만나면 좋겠다!!♥
  • 작성자비누잡채 | 작성시간 18.11.25 정말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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