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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던 6집과 더불어..
저랑 초롱 사이의 아이가 19일, 세상 밖에 나왔습니다.
'항해'를 들려주면 정말 자신만의 '항해'를 하듯 잠을 잔답니다.
'허클베리핀' 때문에 상수 '샤'에서부터 만나왔던 많은 사람들에게 이렇게 알려주고 싶었어요.
옐콘 때 만나서 못다한 얘기들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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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던 6집과 더불어..
저랑 초롱 사이의 아이가 19일, 세상 밖에 나왔습니다.
'항해'를 들려주면 정말 자신만의 '항해'를 하듯 잠을 잔답니다.
'허클베리핀' 때문에 상수 '샤'에서부터 만나왔던 많은 사람들에게 이렇게 알려주고 싶었어요.
옐콘 때 만나서 못다한 얘기들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