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벨로주 망원(공연한 곳이랑은 다른 곳)에서 음반 장터가 있어서 구경갔는데 허클 앨범이 2~5집, 라이브, 싱글까지 있더라구요. 저야 뭐 앨범 다 있으니까 지나쳤는데 어떤 중년 남자분이 3집만 남기고 다 쓸어가시길래 남은 3집이 외로워보여 제가 집어왔습니다. 싸인반이랑 안싸인반 나눠서 소장하게 됐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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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벨로주 망원(공연한 곳이랑은 다른 곳)에서 음반 장터가 있어서 구경갔는데 허클 앨범이 2~5집, 라이브, 싱글까지 있더라구요. 저야 뭐 앨범 다 있으니까 지나쳤는데 어떤 중년 남자분이 3집만 남기고 다 쓸어가시길래 남은 3집이 외로워보여 제가 집어왔습니다. 싸인반이랑 안싸인반 나눠서 소장하게 됐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