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공연 때마다 와주신 분들 모두 감사하다고 말씀해주시는
허클의 감사 멘트 담당, 다정한 기타리스트 장규님의 생일입니다.
지난 옐콘 공연도 정말 좋았습니다.
코로나19를 뚫고 와주신 관객 분들 모두 용감하시다며
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해주셨지요.
그치만 어찌 안 갈 수가 있겠어요. 얼마 만의 단공인데 ㅋㅋ
어렵고 힘든 시기인지라 직접 축하 인사 드리지는 못하지만
이렇게 카페에서나마 축하의 마음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진은 nand님이 올려주신 걸 퍼왔습니다! cafe.daum.net/Finn/2OOi/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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