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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미서부를 14박 15일동안 자유여행 하실분 같이가요 (하루 80불에 경비소요예상,캠핑카여행)

작성자상디vs조로|작성시간11.12.02|조회수299 목록 댓글 3

안녕하세요

일주일전에 미서부 캠핑모집한다고 올린사람입니다.

여러분이 문의를 주셨지만 공통적인 방향을 찾는것이 쉽지는 않앗네요

14박 15일이라는 긴여정과 겨울이지만

그래도 따듯한 미서부쪽을 도는것이 매력이 있음은 분명합니다.

여름에 가는것도 좋지만 겨울이 끝날때쯤 한국에 귀국하기에 마지막기회라고 생각하고

인원을 더 모집하고자 세부사항과 여행경비를 공개하오니 많은 참여부탁 드려요.^^

 

★이동수단★

일단 캠핑카는 아는형님 소유의 캠핑카를 렌탈형식으로 빌렸고요

운전은 저와 선배형이 번갈아가면서 하면 되니 운전에 대한걱정은 없고요.^^

큰차 운전에 자신있으신분들은 함께해요.ㅋㅋㅋ

둘다 운전병출신에 캠핑카보다도 더 큰차량(유조차,5톤차)을 군대에서 몰고다녔기에

어려움은 없고 안전운행을 모토로 삼으니 일단 첫번째 해결이고요

캠핑카에서 음식(가스렌지,냉장고)도해먹고 잠도자고(히터 빵빵) 벌써부터설레네요

보험역시 모든분들이 다 커버되고 긴급출동까지 가입되어있습니다.하지만 각자 여행자보험은 들어주시고요

 

★여행경비★

비용은 한사람당 하루 80불에(8명기준) 여행이 해결될수있도록 계획을 잡아보았습니다.

7명일때는 95불 정도 나오더군요.식비는 하루 15불 정도로 걷으면 음식을 해먹고 술약간정도는 가능하겠구요

일단 15일정도 여행하는것으로 잡았지만 하루이틀 더초과될수도 있습니다

겨울철이라 갑자기 통제된 도로도 있을테고 도심관광에서의 예기치 않게 시간이 많이 허비될수도 있는데

여행사처럼 사진만찍고 돌아다니는 여행을 싫어하는지라 자유여행의 묘미를 극대화시키기 위함이지요

그래서 일정이 너무 타이트 하신분보다는 여유가 있으신 분들이 좋겠습니다.

출발은 12월 초(2,3,4일정도)에출발해서 12월(17~20일)에 도착하는것으로 했습니다.

아래 일정표에는 12월 2일출발해서 17일날 돌아오는 것으로 해놓앗지만

모이신분들의 의견을 모아 확정짓겠습니다.

여행경비에대해서는 오티때 다시 설명드리겠지만

15일기준으로 여행경비와 식사까지 한다면 1425불정도 나오겠네요

주변에 미서부 개인 렌트카로 갔을때 사람당 2000불이 넘게 나오고

우밴유에 캠핑카 패키지 하시는분은  엘에이까지

비행기티겟도사야되고 왔다갔다 빼면 11일 코스인데 1700불이고

미국에 RVTAGO 같은 RV패키지는 2700불이나 하고

TREK AMERICA같은 15인승타고 텐트치는 패키지도 2500불이넘어요

물론 여행사패키지로 8박9일 700불하는 여행은 여행같지가 않고 여행은 고작 5일 할려나..ㅠㅠ

비교하면 하루당 가격은 같은데 우리가 가려고 하는건 자유여행이잖아요

다른 여행방법을 폄하하기보다 자유로운 로드트립 여행을 하고싶어 비교 해봤습니다.^^

이런쪽으로 질문이많아서요.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제가 짜본 미서부 루트는 태평양 해안쪽으로 쭉내려가서

다시 돌아올때는 5번 하이웨이로 올라올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여행사처럼 고속도로에서만 가는데이틀 오는데 이틀을 종일 차에서만 갇히는 여행이 싫고요 

시애틀과 포틀랜드가 속해있는 워싱턴과 오레곤의 바다를 느끼며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까지 이어진 환상의 드라이브코스인

PCH 1번하이웨이(Pacific Coast highway)를 달릴겁니다.

PCH는 전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해변 따라 달리는 환상적인 태평양 바닷가 하이웨이를 말합니다

여행사에선 시간이 많이 걸려 절대로 가보지 못할 장소라고 많이 들었습니다.

시애틀 포틀랜드-샌프란시스코-몬트레이-로스앤젤레스-라스베가스-그랜드캐년-데스벨리 등등

미서부를 제대로 느끼고 돌아보자구요.

여행에서의 식사는 아주중요합니다. 주방장급의 선배님의 요리솜씨는 제가 200% 보장합니다.

아침은 여러가지 국과 샌드위치등으로 조정을 하고

점심은 전날이나 아침에 재료준비를 다해놓아서 바로 먹을수있게만들어 놓습니다.

저녁은 하루걸러 캠프파이어에 바베큐파티입니다. 아마도 고기는 원없이 드실겁니다.

닭뽁음탕이나 등갈비김치찜같이 선배님의 스페셜요리도기대해 보세요

도심에서의 점심은 자유식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서로 보는곳이 달라 갈라지거나 캠핑카가 도심에 들어오기가 힘들기에 자유식(4번)으로 했으니

도심지역 관광에선 현지식을 즐겨보아요.^^.

시애틀과 라스베가스에서는 카지노호텔부페(2번)를 먹어줘야 여행의 묘미를 느낄수있겠죠.

아무튼 먹는것은 기가막히게 먹을것입니다.(개런티 환불보장ㅋㅋㅋ^^)

 

★오리엔테이션★

여행의 즐거움은 준비과정속의 즐거움이 반이라 했습니다.

저와 선배형이 많은시간 루트와 관광지를 찾고 경로를 찾아보았고 더 찾아봐야 하겠지만

저마다 느끼고 즐기고 싶은 곳들이 다를수 있기에 여러가지 여행지 공부를 해오시는것이

여행의 재미와감동을 더욱더 증가시키리라믿습니다. 

그런 의견을 여행전에 모여서 의견을 나누고싶습니다.

인원이 어느정도 모일 11월 25일 금요일 저녁 6시쯤에 밴쿠버 다운타운에 모여

술도 한잔 하고 여행에 관해 무한 토론(수다?)를 떨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남자2 여자1분이모였습니다.

 

★여행 준비자★

저로 말하자면 27살로 1학기 대학과정을 남긴 평범한 대한민국 젊은 청춘입니다.

호주에서 1년 밴쿠버에서는 6개월 가량 살았었고 지금은 뉴욕이며 11월 19일날 다시 밴쿠버에 들어갑니다.

호주와 밴쿠버 그리고 뉴욕에서 비트박스로 길거리 공연을 하고 다녔으며

내년 2월말에 복학을 위해 한국에 들어가야 합니다.

대학생떄 마지막 추억거리를 만들고자 이번 캠핑카 여행을 하려고합니다.

왜 저에대한 설명을하냐면 많은분들이 문의를 주셔서 너무 많이 설명을 하였기에 입이아파서요^^

졸업후에 워홀로 다시와서 미대륙횡단 준비중입니다.응원해주세요^^

 

★연락처★

메일: beatboxer@daum.net

카카오톡: beatboxer7

셀폰: 778-829-5025 (20일부터 통화가능)뉴욕에서11월19일날 밴쿠버 도착

여행루트

 

 구글 여행루트 링크  http://g.co/maps/yqmm5

여행계획

날짜 일정   포인트 캠핑장  식사  이동 

(12월3일)

밴쿠버출발

시애틀

장보기

캠프파이어 

 스타벅스1호점

스페이스니들

시애틀 부둣가

퍼블릭마켓

 Chehalis

2228 Centralia-Alpha Road
Chehalis, WA 98532

점심:카지노 부페

저녁:삼겹살BBQ 

387 km – 예상 소요시간: 4시간 22분
 

 2

(12월4일)

포틀랜드

아스토리아

캐논비치 

아스토리아 브릿지

캐넌비치

컬럼비아 리버 뷰 

South Jetty

05010

South Jetty Road
Florence, OR 97439

아침:오뎅국

점심:소불고기

저녁:닭도리탕 

416 km – 예상 소요시간: 4시간 47분
 

 3

(12월5일)

플로렌스

유레카 

산타로사

PCH 1번도로

롱웨이 드라이브 

Russian River
33655 Geysers Road
Cloverdale, CA 95425

아침:샌드위치

점심:짜장면

저녁:스테이크BBQ 

 
717 km – 예상 소요시간: 9시간 1분

 4

(12월6일)

샌프란시스코 

금문교

알카트라즈

피어39

롬바르도 스트릿 

Morgan Hill

12895 Uvas Road
Morgan Hill, CA 95037 

 아침:미역국

점심:자유식

저녁:해물볶음

262 km – 예상 소요시간: 3시간 5분
 

 5

(12월7일)

스탠포드

몬트레이 

 스탠포드대학교탐방

몬트레이

카멜비치

 San Benito
16225

Cienega Road
Paicines, CA 95043

아침:김치국

점심 카레밥

저녁:돼지등심BBQ 

99.5 km – 예상 소요시간: 1시간 50분
 

 6

(12월8일)

 로스엔젤레스

헐리우드

장보기

헐리우드

코리아타운 

Rancho Oso
3750 Paradise Road
Santa Barbara, CA 93105 

 아침:햄버거

점심:자유식

저녁:돼지주물럭

381 km – 예상 소요시간: 4시간 59분
 

(12월9일)

 유니버설스튜디오

유니버설스튜디오

OR

LA 시내관광 

soledad canyon
4700

Crown Valley Road
Acton, CA 93510 

 아침:볶음밥

점심:자유식

저녁:삼겹살,소세지

208 km – 예상 소요시간: 2시간 36분
 

 8

(12월10일)

라스베가스 

라스베가스 야경

분수쇼등 관람 

Las Vegas
4295 Boulder Hwy., Las Vegas, NV 89121

 아침:샌드위치

점심:김밥

저녁:불고기

388 km – 예상 소요시간: 4시간 12분
 

 9

(12월11일)

라스베가스 

 라스베가스시내관광

각지 호텔탐방

호텔 (미정)

아침:호텔조식

점심: 샌드위치

저녁:카지노 부페

436 km – 예상 소요시간: 4시간 43분
 

 10

(12월12일)

그랜드캐년  그랜드캐년 

grand canyon

549 Camper

Village Lane

Tusayan, AZ  86023

 

 아침:된장국

점심:김치찌개

저녁:스테이크BBQ

741 km – 예상 소요시간: 7시간 40분

 11

(12월13일)

자이온,브라이스

자이언 캐년

브라이스캐년

모뉴먼트벨리 

soledad canyon
4700

Crown Valley Road
Acton, CA 93510 

 아침:시리얼

점심:볶음밥,라면

저녁:등갈비김치찜

553 km – 예상 소요시간: 6시간 26분
 

 12

(12월14일)

요세미티

레이크 타호 

요세미티 국립공원

레이크타호스키장 

yosemite Lakes
31191 Hardin Flat Road
Groveland, CA 95321

아침: 콩나물국

점심:스파게티

저녁:매운탕

341 km – 예상 소요시간: 4시간 3분

 13

(12월15일)

요세미티

요세미티국립공원

Lake of the Springs
14152 French Town Road
Oregon House, CA 95962

 아침:샌드위치

점심:떡뽁이

저녁:치킨파티

1,005 km – 예상 소요시간: 11시간 16분
 

 14

(12월16일)

 포틀랜드

아울렛

멀티노마 폭포

비스타하우스

우드번 아울렛 

 Chehalis

2228 Centralia-Alpha Road, Chehalis, WA 98532

 아침:핫도그

점심:자유식

저녁:삼겹살BBQ

389 km – 예상 소요시간: 4시간 26분
 

 15

(12월17일)

밴쿠버 

 아침:감자국

점심:오징어뽁음

 
       

라면과 간식은

수시로 먹기에 기입하지 않았습니다. 

총:6,500km

평균하루

이동거리:435km 

함께 여행

연장을 원할시

휘슬러,빅토리아     

음료수와 약간의

술은포함되있습니다 

 
            

캠핑카사진

미서부 여행지 사진

 

 

 

 

 

 

 

 

 

 

 

 

 

 

 

 

 

 

 

 

이 멋진 광경을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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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강태양은가득히 | 작성시간 11.12.02 환상적인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 !
  • 작성자김바다 | 작성시간 11.12.03 환상적입니다. 이팀들은 벌써 떠났고, 우리 옥감독님, 또 보따리님 뭐하세요? 탄도파도 함 기획을 잡아본다면... 몽골생각 나서...
  • 작성자부천에서 | 작성시간 11.12.06 부럽다 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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