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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소리

낙수사고-2

작성자마산항|작성시간13.02.05|조회수75 목록 댓글 1

지난번에 이은 허접한 글이지만 유비무환의 마음으로 소개합니다^^ 

 

실전 훈련이 없고서는  낙수자 구조법은 숙달되지 않는다

 

ASA가 제창하고 있는 낙수자 구조법의 기본은 '8자 구조법'이다. 사람이 물에 빠지게 되면 8자를 쓰는 것과 같이 요트를 컨트럴하여 손쉽게 익수 장소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이다. 이외에 'QUICK STOP' 및 'FIRST RETURN' 방법 등이 있는데 이것은 모두 '8자 구조법'이 기본이다.

 

이러한 방법은 북미를 중심으로 한 세계의 프로 인스트럭터들의 지혜를 서로 합쳐 다달은 결론이라고 한다. ASA에서는  정기적으로 COB(CREW OVER BOARD)라는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해상에서 실전연습을 하는 등 구조 방법을 연구를 하고 있다.

 

'8자 구조법'의 움직임에는 태킹 및 자이빙은 물론 세일링에서 요구하는 기본동작은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이 연습을 거듭함으로써 요트 컨트럴를 자연스럽게 마스터 할 수 있다고 한다.

 

낙수자 구조 전용장비에 대해 관심을 갖자

 

바람이 없고 맑은 날씨에 FLAG 달린 부이를 낙수자로 가정을 하고 '8자 구조법' 연습을 했다. 낙수자 옆으로 신속하게 갈 수 있었지만, 낙수자를 데크에 올리는 단계에서 예상 밖의 시간이 걸렸다. 의식이 없는 낙수자가 자력으로 배에 오를 수 없어 인양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린 것이다.

 

낙수자 인양을 위해서는 태클이 있어야 하고, 태클을 부탁할 핼리어드  위치도 데크에서 2미터 이상 높아야 태클의 위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 미국에서는 낙수자 인양 전용의 태클이 상품화되어 유통이 된다고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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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바다 | 작성시간 13.02.06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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