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뮤탈들이 다같이 뭉쳐있기 때문에 적군 유닛들이 뮤탈들을 공격할때
공격이 집중되지 않아 뮤탈들이 잘 죽지 않는다
2. 최근들어 자주 쓰이는 뮤탈의 치고빠지기 컨트롤을 할때 뮤탈들이 모여있으므로 유용하다
하지만 단점이 없다고는 할수 없는데, 스타크래프트에서는 스플레쉬의 개념이 있어서
베슬의 이레디에이트(오염) 같은것에 걸렸을때는 모든 뮤탈이 피해를 받는데다
이레디에이트가 걸린 뮤탈을 빼내는것도 정말 힘들어지기 때문에 이때 뮤탈 겹치기를 쓰는것은 금기입니다
뮤탈을 평범하게 미네랄 우클릭을 연타하면서 겹치게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것은 잠시나마 겹치게 할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뮤탈들이 흐트러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뮤탈을 겹치는 방법 3가지
1. 저글링을 이용한 뮤탈 겹치기
2. 오버로드를 이용한 뮤탈 겹치기
3. 라바를 이용한 뮤탈 겹치기
여기서 눈치채실수 있는데, 모두 '다른 유닛' 을 이용한다는 것입니다
스타크래프트는 공중유닛과 또다른 유닛을 1기라도 같이 부대지정하여 조종하면
좀더 잘 뭉쳐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선 첫번째 방법인 저글링을 이용한 뮤탈 겹치기입니다,
저글링 1기를 이동못하게 만들고 뮤탈과 같이 부대지정을 할수 있습니다
저글링을 가두는 방법은 여러분들의 자유이며, 구석을 이용해서 가두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미네랄 뒤쪽의 좁은 공간을 이용하는게 가장 효율적입니다
단점 - 소수이긴 하지만 저글링들이 전투에 합류할수 없다
응용 - 미네랄 뒤쪽에 스파이어같은 건물을 지어서 저글링 1기를 가둘수 있다
이번엔 오버로드를 이용한 방법입니다, 속도가 느린 오버로드를 이용해서
뮤탈과 부대지정을 하면 앞서 설명드린 저글링을 이용한 뮤탈 뭉치기와 같은 효과를 냅니다
오버로드는 속업이 안되어 있어서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자주 쓰입니다
특히 이 방법은 '서경종식 뮤탈 겹치기' 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단점 - 뮤탈컨트롤을 신나게하다 보면 같이 부대지정한 오버로드가
이상한 곳[?]에 가 있다
제 주관적인 의견으로는 라바를 이용하는게 가장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라바와 뮤탈을 같이 부대지정하면
뮤탈이 어디를 가더라도 라바는 따라오지 않습니다
단점 - 부대지정했던 라바를 에그로 변태시키면 부대지정이 풀린다
위 3가지 방법중 아무거나 선택하신뒤, 마지막으로 미네랄 우클릭을 연타하시면
결국에는 뭉쳐지는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굳이 미네랄 우클릭을 하지 않더라도
막 움직이다보면 알아서 뭉쳐집니다
Thank you~ -uCc[Saph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