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만은 프리더가 변신하기 전의 전투력이죠.
첫번째 변신 후에는 100만까지 올라가고, 그
후의 전투력은 언급이 되지 않기에 추측으로
만 짐작이 가능하죠.^^
프리더전에서 베지터는 대부분 큰 부상에서의
회복으로 전투력을 많이 올리는 것을 느낄 수
있죠.(사이어인의 특징이죠.)
우선 지구에 왔을 때의 베지터는 1만8천의 전투력입니다.
나메크성으로 왔을 때는 2만4천까지 올라가서 큐이, 도
도리아, 자봉(번신 전)을 능가하죠. 하지만 자봉의 변신
에는 당해내지 못하죠.
그 후 다시 또 전투력이 오르는 베지터인데요, 여기서
얼마나 오르는지 추측을 한다면 앞선 1만8천의 3분의 1
수준인 6천이 올라 2만4천이 되었기에, 비슷하게 가정
하여 8천이 올라서 3만2천의 전투력으로 자봉의 변신버
전을 이겼다고 볼 수 있죠. 실제로 자봉의 변선버전은
3만에 못미친다고 볼 수 있겠죠. 하지만 기뉴특전대의
리쿰에게는 다시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리쿰을 가볍게
제압한 손오공의 전투력을 기뉴가 6만 정도로 봤기에
(물론 손오공의 풀파워가 아니죠.^^) 리쿰은 그 아래로
볼 수 있겠네요.
하지만 이 후 다시 선두를 먹고 전투력을 올린 베지터는
리쿰은 아니지만 비슷하다고 추정되는(약간 약하더라도)
지스를 가볍게 제압합니다. 역시 비슷하게 3만2천의 3분
의 1 정도의 전투력을 올려 4만2천~4만3천 정도까지 올
랐다고 가정해보죠. 지스라던가, 6만의 손오공에게 깨진
리쿰과 배터도 4만은 넘지 못한다고 보면 되겠죠?
이 후로 베지터는 프리더와 붙기 전까지 특별한 수련도
.. 죽음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4만2천
~4만3천 정도의 전투력(나메크인 네일 정도네요.)으로
프리더와 붙는다는 계산이 나오는데요, 이 때 53만의
프리더가 1단계 변신을 해서 전투력을 100만까지 올렸
다는 이유로 베지터의 전투력은 4만3천이 아닌 무려 53
만에 대등한 수치까지 올랐다고 보는 의견이 있더군요.
베지터가 물론 대단한 사이어인의 왕자이고 전투의 천재
라지만 이렇게 단시간 내에 전투력이 무지막지하게 오르
는게 과연 가능할까요? 여기서 하나 더.. 크리링에게 일
부러 공격하게 만들어 덴데로부터 치료를 받은 베지터의
전투력은 과연 어느정도로 봐야될까요?
..
사이어인의 죽음의 늪에서의 탈출 후의 전투력 상승 비율
은 일정치가 않다고 봐야하나요? 그렇다 하더라도 리쿰에
게 패한 이후로 전투력이 수십배로 오른다는건 좀 넌센스
같네요.^^
님들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
첫번째 변신 후에는 100만까지 올라가고, 그
후의 전투력은 언급이 되지 않기에 추측으로
만 짐작이 가능하죠.^^
프리더전에서 베지터는 대부분 큰 부상에서의
회복으로 전투력을 많이 올리는 것을 느낄 수
있죠.(사이어인의 특징이죠.)
우선 지구에 왔을 때의 베지터는 1만8천의 전투력입니다.
나메크성으로 왔을 때는 2만4천까지 올라가서 큐이, 도
도리아, 자봉(번신 전)을 능가하죠. 하지만 자봉의 변신
에는 당해내지 못하죠.
그 후 다시 또 전투력이 오르는 베지터인데요, 여기서
얼마나 오르는지 추측을 한다면 앞선 1만8천의 3분의 1
수준인 6천이 올라 2만4천이 되었기에, 비슷하게 가정
하여 8천이 올라서 3만2천의 전투력으로 자봉의 변신버
전을 이겼다고 볼 수 있죠. 실제로 자봉의 변선버전은
3만에 못미친다고 볼 수 있겠죠. 하지만 기뉴특전대의
리쿰에게는 다시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리쿰을 가볍게
제압한 손오공의 전투력을 기뉴가 6만 정도로 봤기에
(물론 손오공의 풀파워가 아니죠.^^) 리쿰은 그 아래로
볼 수 있겠네요.
하지만 이 후 다시 선두를 먹고 전투력을 올린 베지터는
리쿰은 아니지만 비슷하다고 추정되는(약간 약하더라도)
지스를 가볍게 제압합니다. 역시 비슷하게 3만2천의 3분
의 1 정도의 전투력을 올려 4만2천~4만3천 정도까지 올
랐다고 가정해보죠. 지스라던가, 6만의 손오공에게 깨진
리쿰과 배터도 4만은 넘지 못한다고 보면 되겠죠?
이 후로 베지터는 프리더와 붙기 전까지 특별한 수련도
.. 죽음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4만2천
~4만3천 정도의 전투력(나메크인 네일 정도네요.)으로
프리더와 붙는다는 계산이 나오는데요, 이 때 53만의
프리더가 1단계 변신을 해서 전투력을 100만까지 올렸
다는 이유로 베지터의 전투력은 4만3천이 아닌 무려 53
만에 대등한 수치까지 올랐다고 보는 의견이 있더군요.
베지터가 물론 대단한 사이어인의 왕자이고 전투의 천재
라지만 이렇게 단시간 내에 전투력이 무지막지하게 오르
는게 과연 가능할까요? 여기서 하나 더.. 크리링에게 일
부러 공격하게 만들어 덴데로부터 치료를 받은 베지터의
전투력은 과연 어느정도로 봐야될까요?
..
사이어인의 죽음의 늪에서의 탈출 후의 전투력 상승 비율
은 일정치가 않다고 봐야하나요? 그렇다 하더라도 리쿰에
게 패한 이후로 전투력이 수십배로 오른다는건 좀 넌센스
같네요.^^
님들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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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늑대인간 작성시간 06.06.16 그러면 토론방은 왜있겟습니까; 정성들여 쓴 긴글에 딴지좀 자제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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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베지트vs오지터 작성시간 06.06.16 정말로 그렇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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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SJ2★ 작성시간 06.06.16 프리더가 전력을 내지않은듯싶습니다 작가가 지금쯤이면 베지터와 프리더가 충돌해야하는데 너무 파워차이가 나면 이상해서 참 이상하게 쓴거같네요 -ㅅ-.,,,,그리고 사이어인의 파워증가는 단순히 1/3 이라는 공식도없고요 그럼 베지터는 지스에게 졌을꺼고 슈퍼셀도 오반에게 졌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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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손오3 작성시간 06.06.17 참 에매한 글이네요.. 아무래도 제생각엔 베지터가 프리더와 거의 비슷하게 싸웠지만 53만이라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게다가 베지터가 조금밀려서 49만정도쯤 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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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keru 작성시간 08.11.07 크리링에게 일부러 공격하게 만들어 덴데로부터 치료받은 베지터는 오반,크리링,피콜로는 볼수도 느낄수도 없었던 프리더3단계의 움직임을 볼수있을정도로 전투력이 올라갔습니다. 그때 피콜로는 물론이고 프리져2단계보다 강할거 같으니 한 300만정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