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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토론장

BGM<10월 분석> 베지터 고찰 1편 -베지터의 끈기와 인내를 살펴보자--

작성자야채탈모형머리|작성시간11.10.30|조회수857 목록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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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 제가 드래곤볼 z에서 가장 좋아했던 녀석이었죠,
2인자라도 어떱니까, 귀엽고 강하고!
무엇보다 2인자로서 좌절하지 않고 언제나 손오공이라는 목표를 향해 열성하며 달려가는 모습은 매력적이었습니다.
3분 캐릭, 프라이드 덩어리라서 재수 없다, 사고 뭉치라는 평도 있지만.... 원래 작가가 베지터를 그닥 안 좋아했던 것도 있고, 애초에 베지터 캐릭터 설정이 손오공이 적 파워 평가를 하기 위한 테스트용or 선빵용 캐릭이니,,,
주인공 보정은 어쩔 수 없는 겁니다! 크흑
 
 
 
-----------------------------------목차---------------------------------------------------- 
 
1. 따라갈 자가 없는 베지터의 정신력
 
 
2. 마인부우전서의 손오공과 베지터. 그들의 목적과 이유 
 
 
3. 가정적인 아버지, 베지터와 손오공, 그리고 당신은 팔불출
 
 
4. 베지터의 마지막
 
 
 
 
 
------------------------------------------------------------------------------------------- 
 
 
 
 
1. 따라갈 자가 없는 베지터의 정신력
 
 
 
그래도 노력과 정신력에 있어서는 z 최고의 전사,,, 그 방면서는 이미 카카로트를 능가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죠..
 
 
프리져 전 이후 베지터랑 손오공 실력 차이가 하늘과 땅만큼이었습니다.
 
초사이어인까지 변한 손오공과 프리더 3단계에서조차 조롱을 당하며 숨져간 베지터의 실력 차를 비교하면...
 
 
 

 

 

 
 
 
그 것은 지구와 안드로메다의 거리
 
하지만 놀랍게도 베지터는 이를 뒤쫓아와서 자신도 슈퍼 사이어인이 되는데 성공합니다.
드디어, 사이어인의 정상은 나다!. 다치고 망가진 프라이드를 되찾았다! 라고 말하며
비로소 손오공을 능가했다고 좋아하는 베지터..
 
 
 

 

 
 

 

밀히 말해서 손오공이 베지터보다 1년이나 먼저 사이어인을 했는데 실력이 같을리가 없습죠...
하지만 베지터는 단순히 초사이어인이 된 상태의 파워인 것은 아닙니다. 자신도 수련을 해서 일반 초사이어인보다
강력한 힘을 가졌지요. 같은 초사이어인인 아들보다 더 강한 힘을 가졌다는 것이 그 사실

 

 

 

 

 

 
 

 

힘은 부족할지 몰라도 지혜로운 신이 내린 판단은 옳았을리라 봐도 됩니다 
 
엄밀히 말하면 베지터가 그나마 손오공을 가장 가까이까지 실력을 따라 온 것이 셀전 초기라고
봐야겠습니다.
마인부우전에서도 열심히 노력을 했지만, 파워 과다사용과 시간 제한에도 불구하고 초사이어인 3라는 넘사벽이 있었으니...
 
 
 

 

 
 
 
 
 
베지터가 손오공의 실력(물론 병에 걸린 것이 아닌 정상적인 상태가 기준)을 가까이 뒤쫓아왔다는 사실은 이 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손오공이 아직 베지터보다 실력이 한순위지만.
손오공이 베지터도 18호에게 진 걸 보고 "베지터도 못 이길 정도면 나도 이기지 못 한다" 리고 말한 걸 생각하면 실제 베지터와 손오공 실력 차이는 크지 않았고 베지터를 바를 정도의 실력이라면
손오공도 당할 수 없다는 거였다고 추측이 가능합니다.
 
베지터보다 자신이 월등히 강하다면 최소한 대결이라도 해볼만하다는 것이지만 싸우기도 전에 진다고 대놓고 결단을 내리는 것은 냉정한 상황 판단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이었고. 베지터의 전투레벨이 자신과 월등한 차이가 나지 않았다라는 것은 사실로 보여집니다.
 
 
마인 부우전에서 이길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면서 이길 수 없다고 한 건 아이들의 미래를 바라본 측면에서였지만, 여기선 그럴 필요도 없었고, 손오공이 이겨볼만하든지 싸워볼만하면면 그가 무조건 싸워야하는 상태였다는 거죠.  그래서 손오공이 마인부우전처럼 이길 수 있으면서 이길 수 없다고 할 이유가 전혀 없었습니다 
 
 
신전서의 수련을 베지터가 더 했는데도 불구하고 손오공과 실력 차이가 엄청나게 컸던 것은 베지터의 당시 파워의 한계치 구간이라서 넘어서는 데 많은 시간이 필요했던 것이었을 테고..
 
 
마인부우전에서는 베지터도 손오공과 함께 초사이이언 2에 도달하며 손오공이 초사이언 3가 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서는  거의 동등할 정도의 전투레벨을 가지게 됩니다.
(바비디의 힘을 빌리지 않으면 안 될정도로 베지터는 약했다라는 주장에 대한 반박은 다음 게시물에,,_)
 
 
실제로 사후세계에서 체력의 제약 없이 마음껏 대결하며 실력을 올렸던 손오공과 달리 베지터는 혼자만의 수련이었기에 극한이었고 더 힘들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군요. 즉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손오공은 수련이나 싸움을 언제나 "즐겼다"이기에 힘들지 않고 즐거웠지만 카카로트를 능가하기 위한 베지터의 수련은 그야말로 돌밭길, 자기 학대의 나날이었다라는 걸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죠..
(자기 학대에 미쳐가는 사이어인~)
 
 
이 것만 봐도 베지터의 끈기와 정신력은 따라갈 녀석이 없군요,, 그 어마어마한 실력 차이를 다시 메꾸어버리다니 말입니다.
비록 2인자지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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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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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야채탈모형머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10.30 엑박 수정 완료한 것 같습니다
    문재있으면 연락요
  • 답댓글 작성자야채탈모형머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10.30 일단 둘의 실력이 같다고 해도, 작가가 오공의 잠재력이나 천재성은 훨씬 "높다고" 설정해버려 방법이 없습니다,
    만약 베지터가 더 유리하게 출발한다 해도
    "주인공 버프" 를 받고 + "2인자 디버프"를 베지터에게 주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습니다

    베지터가 주인공을 제외하면 가장 대접이 좋은 인물이지만
    애초에 캐릭터 자체가 사이어인 전 하면 바로 없어질 캐릭이었다는 게 초기 구상이라는 군요,
    후덜덜,,

    게다가 작가는 원래 피콜로를 손오공 라이벌로 설정해놨다가
    갑자기 베지터가 끼여든 거라서.. 그닥 대접이 안 좋은게 어쩔수 가없어요 ㅠㅠ
    야채왕자님에게 애도를 가합시다
  • 답댓글 작성자빙글이 | 작성시간 11.10.30 허허.. 베지터가 없어질인물이었다니;; ㅎㄷ.. 솔까 피콜로보다는
    베지터가 라이벌로써 훨씬 나아보이는데.. 첨설정부터 베지터였다면 베지터가
    더좋은대접을 받앗을걸 ㅋ.ㅋ...
    아근데 만약 타레스가 베지터역할을했다면

    더강한동료가 되었겠지만 아마 베지터의역할을 만족하지못할겁니다..


    타레스+손오공

    전설의 쌍둥이 전사 ㅋㅋㅋ 라고불릴듯한..
  • 작성자야채탈모형머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10.30 이게 엑박떳다가 안떳다가 합니다, 아예 새로 올려야겠군요
  • 작성자◇아카바네◆ | 작성시간 11.11.07 ㅋㅋ 새로운 분석인이 탄생했군요. 앞으로 힘내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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