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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토론장

[분석]갓체득은 존재하는가.

작성자Star.|작성시간22.04.15|조회수726 목록 댓글 26

 

이제 이걸로 글 쓰는것도 솔직히 좀 지칩니다.

https://cafe.daum.net/FoReVerDB/5Jwo/20506?svc=cafeapi

이 전에도 많이 적었지만 

가장 최근의 이전 글 입니다. 

 

아직도 갓체득이 존재한다고 주장하시는 분이 계셔서

저기선 끝이 안나 이렇게 글을 새롭게 적습니다.

 

 

이번엔 조건도 재밌습니다.

' 브로리 극장판 ' 만을 ' 한정 ' 해서 입니다.

 

사실 브로리 극장판만을 한정한다면 

애시당초 드래곤볼 슈퍼와는 연관도 없었던 Z신과신 극장판이나

Z부활의 F도 배제해야 하니 그냥 조건부터 갓체득의 존재를 부정하는거나 다름 없으니까요.

 

브로리 극장판에선 언급조차 되지 않았고 

존재조차도 보이지 않은

' 갓체득 '이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하니까 말이죠. 

 

근데 뭐 일단 어떻게든 있다고 주장해야 하니 

그 조건에 맞춰서 

갓체득이 존재한다는 쪽의 근거에 대해 서술해보겠습니다.

 

 

 

1. 손오공이 브로리와 노멀 - 초사이어인 상태로 어느정도 공방이 가능했다

 

2. 노멀 - 초사이어인 상태의 오지터가 블루 2명보다 강한 브로리를 상대로 

더 우세했다. 

 

외에 뭐 베지터가 노멀 상태로 브로리와 싸울때 몸에서 희뿌연 오오라가 있었다 등..

몇가지 더 있지만 별 의미 없어서 생략하겠습니다

 

일단 1번 

손오공이 노멀 - 초사이어인 상태로 브로리와 공방이 가능했다

갓체득이 없다면 말도 안되는 것이다. 

 

이를 브로리 극장판 한정으로 놓고 근거로 통용하려면

오공이 노멀-초사이어인 상태로 브로리와 싸운게 

베지터가 브로리를 상대한것보다 먼저여야 통용되는 이야기 입니다. 

 

근데 실상은 이미 베지터가 초사이어인과 초사이어인 갓 간의 격차는 그야말로 

'넘사벽' 이다 라는 것을 브로리와의 전투를 통해 보여준 후에

오공이 그런 모습을 보여준 것이라면 , 

 

당연히 이는 원래 그 정도 차이더라도 한방컷이 나지 않았던 것이고 

브로리가 힘의 사용법을 학습 중이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고 보면 되는 부분입니다. 

 

 

2번도 같은 맥락으로 반박이 가능하고 

애시당초 브로리 극장판 한정이라면 그냥 오지터가

노멀 - 초사이어인으로 단일개체 블루보다 강하구나 

 

라고 할 만한 요소이지 

오지터가 노멀 - 초사이어인으로 단일개체 블루보다 강한건

갓체득이 아니고선 말이 안된다! 라고 볼 수는 없는겁니다. 

 

 

 

그리고 해당 글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졌던 부분들을 서술해보겠습니다. 

 

1. 손오공과 베지터의 합체는 오천크스나 타 캐릭터들의 합체와

다를 바 없는 똑같은 설정이다. 

 

2. 합체가 특별하고 갓체득이 없는거면

(노멀-초사이어인 상태로 블루보다 강한거면)

부우전에서 초사이어인으로 변한거나

합체 자마스 편에서 블루로 변한게 말이 안된다.

 

3. 갓체득은 폐기가 아니라 너프이다.

 

4. 극장판 설정을 코믹스 기준으로 맞추면 

부활의 F 편 쯤에서 파워밸런스가 뒤집어진다

기본형태의 프리저가 오반이나 피콜로보다 강했기 때문이다. 

 

5. 3번등의 이유로 극장판(브로리)과 코믹스는 완전히 다른 노선이다. 

 

6. 다음 극장판이 나올때까지 지켜봐야 갓체득이 폐기 된 것인지 알 수 있다.

 

등이 있습니다.

이 부분들은 굳이 극장판 한정이 아니기에 혼용해서 하나하나 

반박을 해보도록 하죠.

 

 

 

1번 

손오공과 베지터의 합체는 오천크스나 타 캐릭터들의 합체와

다를 바 없는 똑같은 설정이다. 

 

이건 이 정도면 솔직히 억까 수준이라고 봅니다.

주장하는 내용은 이와 같습니다.

 

'드래곤볼은 다른 소년만화처럼 주인공이라고 이유없는 파워업을 부여해주는 만화가 아니다
같은 기술, 같은 변신이라면 주인공이나 서브캐릭터들이나 그 효과는 동일하다

입니다. 

 

이것의 뒤로 더 보강되는 내용이 

노계왕신의 베지트에 대한 설명은 오공.지터 둘이 이승과 저승을 포함해 세손가락으로 강하기에

저 정도로 강하다고 한 것이 끝이기 때문이다 라고 합니다.

 

다른 내용은 그렇다치고 

' 드래곤볼에서는 이유없는 특별한 파워업 같은건 존재하지 않는다 '

인정입니다. 

 

다만 오공과 베지터의 합체가

' 이유없는 특별함 ' 을 가지진 않았습니다.

 

해당 대사 입니다.

 

이 대사에서는 이미 합체를 경험해서 합체의 효과를 알고있는 키비토 신이 

" 귀걸이에 의한 합체가 이 정도까지 대단할 줄은..! " 

이라고 언급합니다.

 

이에 대해 노계왕신은 그 이유를 

' 저 두사람이기에 / 저승과 이승을 포함해 3번째 안에 드는 전투력이 높은 사람들이기에 ' 

라는 이유로 설명합니다. 

여기 까지만 본다면 특별한게 없는게 맞습니다.

 

근데 이어지는 내용이 있죠.

 

" 거기다 (그에 더하여) 

서로 라이벌끼리 합체했으니 '최강'이 되는 것은 당연하다 "

 

특별한 이유를 원작 내에서도 시사하고 있습니다.

' 라이벌 ' 이기 때문이라고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 단순히 강해진 것 ' 이 아니라

' 최강이 되었다 '

라고 까지 서술합니다. 

 

이게 특별함에 대한 이유가 없는 것 입니까? 

 

그리고 원작 뿐만 아니라 공식설정집 

타 매체 등에서도 오공과 베지터의 합체는 일반 다른캐릭터의 합체와는 달리

유독 더 강하고 특별한 것으로 설정되어 왔고 묘사되어 왔습니다.

 

근데 오공과 베지터의 합체나 오천크스같은 타 캐릭터들의 합체나 별 다를 바 없다니요. 

이 정도면 억까라고 봅니다.

 

 

2번 

합체가 특별하고 갓체득이 없는거면

(노멀-초사이어인 상태로 블루보다 강한거면)

부우전에서 초사이어인으로 변한거나

합체 자마스 편에서 블루로 변한게 말이 안된다.

 

 

이것도 그저 어떻게든 갓체득이 있다고 생각해야하고 주장하기 때문에

어거지 식으로 끼워 맞추는 것에 불과합니다. 

그냥 간단하게 부우전에서 베지트가 초사이어인으로 변한거?

미스틱 부우가 그냥 그 정도로 강했기 때문입니다.

합체 자마스 편에서 베지트가 블루로 변한거? 

' 봐주지 않고 시간을 끌지 않고 후딱 끝내기 위함 ' 입니다.

 

이것에 왜 갓체득이 필요합니까? 

 

더군다나 부우전 때에는 타당한 이유도 있었습니다.

제목부터 나와있죠.

' 화를 돋우는 베지트 ' 라고

몸속에 있는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

언제든 죽일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인부우를 압박하고

궁지에 몰아서 자신을 흡수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마인부우를 압박하고 궁지에 몰려면 차원이 다른강함을 보여줘야 하고

그 만큼 여유가 있어야 했기에 변했다고 볼 수도 있는것이고

 

그냥 솔직히 툭 까놓고 보면 드래곤볼의 최종장이고

손오공과 베지터의 첫 합체이자 마지막 합체인데

노말 상태로 끝내는게 말이 안된다는 연출상의 이유입니다. 

 

갓체득이 있다고 주장해야 하기 때문에 

그저 뭐든 끼워넣으니까 이런 모순이 발생하는 것 입니다.

 

합체자마스 편은 뭐냐구요?

 

베지트가 굳이 선두까지 먹어가며

선언합니다.

" 싸움을 질질 끌 생각이 없다 " 라고 말입니다.

그렇기에 노멀-초사이어인 단계에서 블루보다 강하니 

초사이어인 2 라던지 초사이어인 갓으로도 충분히 끝낼 수 있던것을 

굳이 '블루'로 변하는 것이고

 

이것도 툭 까놓고 말하면 원래 기획에 없던것을

토요타로가 이벤트 성으로 끼워 넣은거라 연출이지만

이런식으로 연출타령하면 만물 연출설이 가능하니

합체자마스 설명 이후로는 배제하겠습니다.

 

무튼 마저 이야기 하자면 

여기서 베지트가 간과했던 사실이 

" 합체 시간 " 이었죠. 

시간을 끌 생각 없었고 

소멸시키려던 와중에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하여 처리하지 못한겁니다.

 

그리고 이것은 추 후에도 블루베지트가 합체자마스를 끝낼 수 없던 이유가 나옵니다.

이 이후 한참이 지나 현재 그라놀라 편까지도

설정상으로 천사 제외 최강자인 비루스 조차도 

' 불사신인 녀석은 죽일 수 없다 ' 라고 선언합니다.

 

즉,

이미 베지트는 어찌하던 합체자마스를 소멸시킬 수는 없는 운명이었던 것 입니다.

이미 정해진 '연출' 이었다는 반증이라는 것 입니다. 

 

 

 

3번

갓체득은 폐기가 아니라 너프다

 

너프라는 것을 증명하면 됩니다.

증명을 못하니까 이거 갖다 끼워 맞추고

이 조건 걸고 저 조건 걸고 할 수 밖에 없는 것 아닙니까 

없다는 것은 작내에서 굳이 이 조건 저 조건 안붙이고

이거 갖다 끼우고 저거갖다 끼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설명이 가능한데

그게 안되잖습니까 지금.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건 작내에서 간단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 

 

 베지터가 브로리와의 전투에서 방금 전 까지 동급이던 브로리를

애 다루듯 갖고 놀았고 브로리도 격차가 너무 커진것에 당황하는 장면등을 연출하며, 

초사이어인과 초사이어인 갓 간의 격차를 넘사벽으로 그려내었습니다. 

 

이건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는 ' 갓체득의 기원 ' 그 자체를 부정하는 장면 입니다.

갓체득이라는 것은 노멀-초사이어인 상태의 파워가

초사이어인 갓 상태와 비교해서 별 차이가 없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이에 대해 토리야마는 이렇게 인터뷰를 한 적도 있습니다.

그 세계를 흡수했기에 ' 갓으로 변신 할 필요가 없다 ' 

라고 말입니다

이게 갓체득 설정이라 ' 갓으로 변신 ' 하는 시점에서 

그리고 초사이어인 상태와 파워의 차이가 있다는 시점에서 

이미 논란의 여지가 없는겁니다. 

 

 

4번

극장판 설정을 코믹스 기준으로 맞추면

부활의 F 편 쯤에서 파워밸런스가 뒤집어진다

기본형태의 프리저가 오반이나 피콜로보다 강했기 때문이다. 

 

대놓고 프리저가 4개월 동안 수행하고 왔다고 했으니

기본형태의 프리저가 오반이나 피콜로보다 강한게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기본형태로 손오반이나 피콜로보다 약한 놈한테

두들겨 맞길 했습니까 뭘 했습니까

 

그냥 손오반과 피콜로가 프리저가 이 만큼이나 강해졌다는 

제물이 된 것인데 뭐가 문제인가요.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5번

3번등의(갓체득은 너프이다) 이유로 극장판(브로리)과 코믹스는 완전히 다른 노선이다. 

 

억지로 조건을 맞추려고 해서

맞춰준거지 굳이 따지면 다른 노선이 아니라 ' 같은 노선 '이 맞습니다.

왜냐하면 드래곤볼 슈퍼 코믹스던 애니메이션이던 극장판이던

그 기원이 되는 뿌리는 ' 토리야마의 원안 ' 이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그 '원안'에 맞춰 원안의 영향이 거의 제일 강한 코믹스에선 처음부터 배제되었고

원안의 영향력이 가장 약한 애니메이션 조차도 

갓체득을 폐기하는 방향으로 노선을 틀었으며 , 

그것에 연장선이 드래곤볼 슈퍼 브로리 극장판 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극장판에서 베지터가 초사이어인 갓으로 변하며

대놓고 갓체득의 논란에 대해 종지부를 찍습니다. 

 

갓체득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지 못하니까 

이 조건을 내걸고 저 조건을 걸고 이거 갖다 끼워맞추고 

저거 갖다 끼워 맞추고 하게 되는 것이잖습니까

그렇게 까지 하면서 갓체득을 주장하는 이유가 뭡니까?

틀렸다는 것을 알았다면 수긍할 줄도 알아야 하는 법 입니다.

생각의 다름을 존중해주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없는걸 있다고 떼 쓰는 것 밖에 안되는 문제잖습니까. 

 

 

6번

다음 극장판이 나올때까지 지켜봐야 갓체득이 폐기 된 것인지 알 수 있다.

 

드래곤볼 슈퍼 코믹스가 연재하기 시작한게 2015년 쯔음

그리고 갓체득 폐기설이 수면위로 올라온게 넉넉하게 잡아 2017년이라고 가정해도

갓체득이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당신들이 다음편 기다려봐야 된다

다음 극장판 다음 시리즈 기다려봐야 된다 하면서 시간끈게 벌써 5년입니다.

 

더군다나 이제 연재 막바지인데다가 

다음 극장판은 거즘 사실상 슈퍼 시리즈에선 마지막 극장판입니다.

근데 마지막 까지 와서 더 기다려야 알 수 있다구요?

 

그냥 도망갈 구멍 만들어두는걸로 밖에는 안보입니다.

슈퍼 히어로 극장판에서도 안나오면 

이제 드래곤볼 슈퍼 차기작을 기다려봐야 된다고 하려구요? 

 

적당히 좀 합시다.

지금 증명 못하면 증명 못하고

지금 상황에선 없다고 보는게 타당하다 라고 하는게 맞는거지

증명은 뒷전으로 하고 일단 자기가 생각하는 추리

소설과도 같은 급의 추측을 기정사실화 해서 근거화 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주장부터 하는건 문제가 있는겁니다. 

 

그런건 객관적이지 못하고 주관적이다 라고 하는거에요.

그리고 그런 주관적인 경향을 남에게 어필해선 안되는 것이구요. 

 

 

 

현재까지는 극장판 코믹스 애니 모두 통틀어서 갓체득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는것이

타당한 것 입니다. 

 

있다고 주장하고 싶으면 일단 그 존재 자체부터 증명하세요

드래곤볼Z 극장판 신과신

드래곤볼 Z 극장판 부활의 F에 있던

'갓체득' 설정이 내용이 각색되고 기존 극장판의 뒤를 이어서 

계승되었다는 것 부터 증명을 하시고 

 

대놓고 초사이어인 갓으로 변하며

그 차이가 넘사벽인 것으로 나타내어 

갓체득 설정의 기원 자체를 부정해서 없다는 것이 증명된 이 상황에서

 

이 모든것을 뒤엎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는 

" 입증 근거 " 부터 들고 와서 " 증명 " 부터 하시란 말입니다. 

 

그걸 못하신다면 갓체득은 없는겁니다.

 

이만 글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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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재우111 | 작성시간 22.04.15 그냥 만화적으로 여러 변신을 보여주기 위해서 그 중간에 공방도 성립시켜 준것 같은데요..
  • 답댓글 작성자Sta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4.15 맞습니다.. 연출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하는데 갓체득이 있다는 것을 입증해야 하니 그런걸 배제하는것이죠
  • 작성자네크로니아 | 작성시간 22.05.04 솔직히 이게 작가 마음대로라서 이해가 되는 부분 있고 아닌 게 있죠 갓 체득하면 또 히어로즈도 생각 나네요
  • 답댓글 작성자Sta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5.04 히어로즈는 제 생각엔 드래곤볼 설정의 거의 대부분을 수용하는 것 같아요ㅋㅋㅋ
    그래서 보는건 나름 재밋는데 밸런스 토론은 의미가 없는 것 같..
  • 답댓글 작성자네크로니아 | 작성시간 23.03.14 Star. 근데 의미는 없겠죠 제노버스 설정에서 게임 스토리지만 제노들은 이미 스스로 갓 체득을 이미 했고 구지 거기서 갓 까지 변신 하지 않아도 얼마는지 강한 파워 낼수 있었습니다 단지 거기선 초사이어인 4가 시간과 큰 영향을 미칠지도 모르기때문에 시간의 계왕신이 변신 하지말라는 지시 있었지만요 히어로즈 설정에선 그 이상 변신 하지 않으면 이길 가능성 있기때문에 갓-블루 계열이 아니라 초4 위주로 가는 게 이유죠 지렌도 애초에 인간인데도 구지 신의 힘이 아닌데도 단순한 전투력으로 잘 싸웁니다 이게 드래곤볼 원칙... 이전 제노오공이 노말만 해도 gt 초일성룡도 한 손가락으로 가지고 놀정도로 베이스 높습니다 지금 시대격 한계돌파는 비정사지만 역대 최강의 사이어인 변신이라 언급으로 히어로즈 게임 설정 입니다 즉.. 블루나 극의가 아니라는 소리; 히어로즈 애니나 코믹스도 원래 그런데 일부러 밸런스 바뀌니까 블루 일행들 수준 맞춰 준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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